이마트, 주류와 섞어 마실 수 있는 음료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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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주류와 섞어 마실 수 있는 음료 선봬

  • 승인 2016-06-22 17:22
  • 신문게재 2016-06-22 7면
  • 방원기 기자방원기 기자
피코크 377바 민트 등 5종

이마트가 피코크 비밀연구소 1호 상품인 칵테일 음료를 출시했다.

이마트는 피코크 377바(BAR) 등 주류와 섞어 마실 수 있는 칵테일 음료 5종을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377바 민트, 377바 시트러스 각 1280원, 피코크 토닉워터, 진저에일, 클럽소다 6개 들이를 각 4380원에 내놨다.

337바는 알코올이 전혀 들어가지 않은 칵테일로 다른 주류와 섞어 마실 수 있는 상품이다. 토닉워터와 진저에일, 클럽소다는 위스키, 소주 등과 혼합해 먹을 수 있는 칵테일용 음료다.

이마트는 최근 혼술 등의 트렌드로 믹싱주 인기가 높아지면서 피코크 칵테일 음료를 출시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지난해 이마트 음료 매출은 2014년 대비 3.1% 감소한 데 반해, 토닉워터 등 술과 섞어 마시는 믹싱 음료 매출은 9.3% 상승했다.

이번에 내놓은 피코크 칵테일 5종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볼트 82, 한남동의 더부즈 등 국내 최고 수준이 바에서 치프 바텐더로 활동한 이들이 상품개발 초기부터 최종 완성단계까지 전체적인 상품 생산 과정을 총괄했다.

이마트는 피코크 비밀 연구소를 통해 품질 경쟁력을 자체 검증한 다양한 피코크 상품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김일환 피코크 담당 상무는 “앞으로 칵테일 피코크 377바와 같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상품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방원기 기자 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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