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부군수에 강준배, 유류지원과장에 한준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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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부군수에 강준배, 유류지원과장에 한준섭

  • 승인 2016-06-28 13:58
  • 신문게재 2016-06-28 2면
  • 내포=강제일 기자내포=강제일 기자
충남도 하반기 서기관급 인사단행
부단체장 전보 1명, 4급 승진 6명


청양부군수에 강준배 충남도 안전정책과장이 임명됐다.

또 서해안유류사고지원과장에 한준섭 도 홍보기획팀장이 승진 기용되는 등 사무관 6명이 서기관으로 승진했다.

충남도는 28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16년도 하반기 과장급 인사를 단행했다.

이날 인사 주요내용은 부단체장 전보 1명, 4급 승진 6명, 공로연수 파견 4명 등 모두 19명 규모다.

세부적으로는 신임 청양부군수에 강준배 도 안전정책과장, 환경관리과장에는 환경부 파견에서 복귀하는 이향원 서기관이 임명됐다.

김승호 현 청양부군수는 명퇴할 예정이다.

사회복지과장에는 박남신 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수석전문위원, 건설정책과장 강일권 도 도로교통과장, 사회재난과장으로는 이진수 환경관리과장이 각각 자리를 옮겼다.

또 서해안유류사고지원과장에는 한준섭 홍보기획팀장, 안전정책과장에는 유재룡 안전정책팀장, 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장에는 김경환 세정팀장이 각각 승진해 배치됐다.

김돈곤 도 자치행정국장은 “승진은 그동안 유지해온 인사기준과 같이 역량평가에 합격한 자로 관리자로서 갖추어야 할 리더십과 누적된 근무실적평정 결과가 반영된 승진후보자 명부가 존중됐다”고 이날 인사를 자평했다.

이어 “도정의 안정성과 올해 초 도민에게 공개한 직무성과 계약과제의 연속성과 연말까지 미래 지향적 조직ㆍ인력의 재배치 등을 추진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전보를 최소화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도는 5급 이하 인사는 직원의 희망보직 신청과 실ㆍ국장 인사제청 등을 반영해 오는 다음달 21일께 단행될 예정이다. 내포=강제일 기자 kangje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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