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대전지원, 지역 의료경향 분석 백서 발간

  • 문화
  • 건강/의료

심평원 대전지원, 지역 의료경향 분석 백서 발간

  • 승인 2016-07-10 16:32
  • 신문게재 2016-07-10 21면
  • 김민영 기자김민영 기자
대전ㆍ세종ㆍ충청지역 의료특성 분석결과와 지역보건의료 발전방향 제언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전지원(지원장 인병로)은 창립 16주년을 맞아 대전을 비롯한 세종ㆍ충청 지역 의료경향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한국의료의 경향과 전망 - 대전ㆍ세종ㆍ충청지역’백서를 발간했다.

주요내용은 대전·세종·충청지역의 의료경향을 자연 및 사회환경, 보건의료체계, 주요상병, 관심질환 등 다양한 관점에서 분석한 결과를 담았으며 지역의료 개선방안도 함께 수록했다.

만성질환, 노인성질환, 중증질환, 환경성질환, 다빈도 상병 뿐 아니라 최근 충청지역에서 진료증가추세를 보이거나 질환으로서 의미가 큰 견봉성형술, 치매, 녹내장, 알코올 중독과 우울증, 척추수술, 치주소파술 및 치근활택술 등도 포함돼 있다.

이 백서는 2011년부터 2015년까지의 요양급여비용청구자료, 지역통계연보, 통계청자료, 지자체 백서 등 다양한 자료를 활용했으며 심평원 대전지원 이건수 지역심사평가위원장을 중심으로 현직 의과대학교수 등이 직접 집필에 참여하는 등 지역의료계와 협업해 진행했다.

심평원 대전지원 인병로 지원장은 “이 백서가 우리나라 지역 의료경향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지역단위 보건의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유용한 자료로 활용되기를 기대하며, 대전지원은 앞으로도 건강한 의료생태계 조성으로 국민이 보다 안전하게 진료받을 수 있는 지역 의료체계가 구축되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민영 기자 minyeong@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유성복합 개장 이후 서남부터미널 통폐합 '화두'
  2.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3. 수사기관 사칭 보이스피싱, 이번에도 피해자는 모두 20~30대
  4. 대전역 물품보관함 돌며 카드·현금 수거… 보이스피싱 수거책 구속
  5. [건양대 글로컬 비전을 말하다] 국방·의료에서 AI까지… 국가전략 거점으로 진화한다
  1.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2. 대전보훈청-대전운수, 설명절 앞두고 후원금 전달식
  3.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4. [교단만필] 2026년의 변화 앞에서도 변치 않을 기다림의 하모니
  5. [사이언스칼럼] 지능형 화학의 시대

헤드라인 뉴스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2027학년도 대입부터 '지역의사제' 전형이 도입되면서 자녀 의대 입시를 위해 이사를 고려하는 학부모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충청권으로의 전입을 택할지 관심이 쏠린다. 지역의사제 지정 지역 일반고등학교 수를 따진 결과, 전국에서 충청권이 세 번째로 많은 데다 타 권역에 비해 고3 300명 이상의 대형 고교도 가장 많기 때문이다. 지역 인구유입과 수도권과의 의료 격차 해소책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지만, 반대로 위장전입 등 부작용 우려도 적지 않다. 29일 종로학원이 발표한 '지역의사제 지정 지역 일반고 분석 자료'에 따르면 교육부..

대전에 사람이 모여든다... 일류경제도시로 상한가 `대전`
대전에 사람이 모여든다... 일류경제도시로 상한가 '대전'

대전에 사람이 모여들고 있다. 도시 경쟁력을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떠올려야 할 단어는 '사람'이다. 경제와 문화, 생활 등 지역의 미래는 결국 사람이 만들기 때문이다. 저출산, 고령화와 수도권 집중화로 인구소멸을 우려하는 시기에 대전시의 인구 증가세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최근 한국경제인협회가 발표한 수도권 지방자치단체(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인구감소·지방소멸 현황 및 과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에 참여한 비수도권 지자체의 77%는 현재 지역의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위험 수준이 '높다'고 평가했다.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 대전시는..

민주당, 정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
민주당, 정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

더불어민주당이 대전과 충남 통합 특별시 정식 명칭을 ‘충남대전통합특별시’로, 약칭은 ‘대전특별시’로 정했다. 민주당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지역 발전 특별위원회 황명선 상임위원장은 29일 국회에서 열린 특위 회의 후 브리핑을 통해 명칭과 약칭, 특별법 추진 과정 등 회의 결과를 설명했다. 우선 공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다. 앞서 28일 민주당 광주와 전남 행정통합 추진 특별위원회도 통합 특별시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 약칭을 '광주특별시'로 정한 바 있다. 통합 특별시의 청사와 관련해선, 황명선 상임위원장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故 이해찬 전 총리 발인 하루 앞으로 故 이해찬 전 총리 발인 하루 앞으로

  •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