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김우빈도 벤츠는 함부로 못 타겠지? 함부로 애틋하게 속 벤츠 컬렉션 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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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김우빈도 벤츠는 함부로 못 타겠지? 함부로 애틋하게 속 벤츠 컬렉션 우와~

  • 승인 2016-07-14 10:26
  • 이해미 기자이해미 기자
신준영(김우빈)의 집 앞에는 벤츠가 한도 아니고 여러대가 있다. 톱스타라 그런가 기분에 따라 상황에 따라 차를 바꿔 탄다니 그저 부러울 따름이다. 신준영은 KBS 2TV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주인공이다.

▲함부로 애틋하게 1화 속 김우빈의 애마들. 모두 벤츠 차량이다. 함부로 애틋하게 1화 캡쳐.
▲함부로 애틋하게 1화 속 김우빈의 애마들. 모두 벤츠 차량이다. 함부로 애틋하게 1화 캡쳐.

14일 밤 3회가 방송되며 시청률 11.9%를 찍으며 수목드라마 1위를 지켜내는 모양새다. 김우빈과 배수지의 비주얼부터 합격, 두 사람의 애틋한 사랑이야기가 안방을 조금씩 한여름 밤의 로맨스로 초대하고 있다.

김우빈은 극중 한류 최고의 스타다. 톱스타답게 재력만큼은 남부럽지 않은 그의 애마들을 살짝 엿보자. 1화에 등장한 주인공 신준영 집과 앞마당에는 무려 3대의 벤츠가 주차되어 있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노란색의 ‘2016 벤츠 G 클래스 AMG’ 이 차량은 무려 2억~3억7000만원에 달하는 상당한 고가의 차량이다. 차종은 대형으로 분류되고 연료는 가솔린이다. 구동방식은 풀타임 4륜구동이고 변속기는 자동 7단이다. 엔진형식은 V8과 V12로 나뉘고 최대 속도는 210~230km/h다.

▲집을 나서는 2016 벤츠 GLC클래스. 함부로 애틋하게 1화 캡쳐.
▲집을 나서는 2016 벤츠 GLC클래스. 함부로 애틋하게 1화 캡쳐.

▲함부로 애틋하게 1화 캡쳐.
▲함부로 애틋하게 1화 캡쳐.

전문가들은 유행을 타지 않는 전통적인 디자인과 기존의 G바겐과 비슷한 모습을 갖췄고 정통 SUV로 오프로드 성능도 뛰어나다고 평가한다. 저단기어를 활용할 경우 최대 80%의 경사로를 오를 수 있는 무서운 녀석이기도 하다. G바겐은 배우 원빈의 애마이기도 하다.

두 번째로 보이는 차량은 치명적인 빨간색의 ‘2016 벤츠 메르세데스 AMG GT’ G클래스와는 달리 차체가 낮은 스포츠카 형식의 벤츠다. 가격은 1억6000만원에서 1억9600만원에 이르고 GT와, GT S 두 모델로 나뉘고 2인승이다. 엔진은 V8로 동일하고 배기량은 3,982cc다. 스포츠카 답게 역동적인 주행 성능을 발휘하고 최고속도 310km/h로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를 3.8초만에 주파할 수 있는 슈퍼카다.

▲설원을 달리는 2016 벤츠 GLC클래스. 함부로 애틋하게 1화 캡쳐.
▲설원을 달리는 2016 벤츠 GLC클래스. 함부로 애틋하게 1화 캡쳐.

세 번째로 주목할 차량은 ‘2016 벤츠 GLC클래스’다. 신준영은 1화 내내 이 차량으로 이동했는데 가장 즐겨타는 차량으로 보인다. 세 차량중에 가장 대중적인 차량이고 할 수 있겠다. 가격은 6410만원에서 6740만원이다. 준중형 차량으로 공인연비는 12.9km/ℓ다. 연료는 디젤이다. 차체 크기로 보면 투싼이나 스포티지와 비슷하고 벤츠 라인업 가운데 2016년 상반기 판매 점유율 상위에 올랐다. 합리적인 가격과 세련된 벤츠 특유의 디자인, 그리고 고급스러움이 더해지면서 운전자의 만족도가 높은 차량이기도 하다.

함부로 애틋하게 드라마 속 신준영은 흰색 2016 벤츠 GLC클래스를 타는데, 설원에서도 배우들에게 뒤지지 않는 강력한 인상을 남겼다. /이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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