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2016 충남 특성화고 취업박람회 개최

  • 사회/교육
  • 교육/시험

충남교육청, 2016 충남 특성화고 취업박람회 개최

  • 승인 2016-07-20 09:13
  • 신문게재 2016-07-20 2면
  • 이승규 기자이승규 기자
­54개 업체 참여… 328명 채용 예정­


충남지역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취업기회를 제공하는 ‘2016 충남 특성화고 취업박람회’가 20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렸다.

대전·충남지방중소기업청(청장 이인섭), 천안시,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사)충남벤처협회, 한국산업단지공단이 공동 주최한 이번 취업박람회에는 도내 우수벤처·강소기업 54개업체가 참가, 328명의 인재를 채용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도내 37개 특성화고 학생 600여 명이 현장 면접 등에 나서고, 박람회장에는 공공기관 채용설명회와 취업박람회를 체험하려는 2400여명의 학생들로 북적였다.

행사에 앞서 고용노동부 천안·보령지청, 충남일자리종합센터, 한국산업인력공단, 아산시, 천안북부상공회의소 등은 참여기업과 구직자 간에 실질적 채용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전 매칭을 지원했다.

충남교육청 역시 사전검토를 거쳐 참여기업을 선정했으며, 기업의 서류전형을 통과한 학생을 중심으로 당일 박람회장에서 최종 면접을 지원했다.

충남 특성화고 취업박람회는 특성화고 학생들의 소질·적성·흥미에 맞는 맞춤형 우수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 선취업 후 진학 정책의 적극적 추진을 위해 2009년부터 시작됐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관계기관과의 취업연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이날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사)벤처협회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전담기업인 한화와의 일자리 매칭을 통해 고졸 취업확대를, 벤처협회는 우수 강소기업과의 일자리 매칭을 위해 직무교육 연수 등 맞춤형 교육 지원에 나선다. 내포= 이승규 기자 esk@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영원한 2인자' 고 김종필 탄생 100주년, 중용·통합의 정신 기린다
  2. 천안법원, 보관 중인 돈을 돌려주지 않은 60대 변호사 '벌금 2000만원'
  3. 천안시, 공무원 기후위기 대응 역량 강화 특강
  4. 천안시, '손 씻기·위생관리' 수족구병 예방수칙 당부
  5. 천안직산도서관, '손 끝에서 살아나는 작은 세상' 운영
  1. 천안시, 26일 '제16회 작은도서관 학교' 운영
  2. 판사 낭독 착오로 ‘징역 8년→8개월’… 144억 전세사기범 항소심서 다시 징역 8년
  3. 6·3 지방선거 기간 대전·세종 장애인 투표 과정서 혼선
  4. 교육행정 몰리고 시설직은 주춤…교육청 공채 경쟁률 '온도차'
  5. 1조2천억 필수의료 특별회계 곧 시행…"우선순위 논의 시민협의체 필요"

헤드라인 뉴스


허태정 호(號) 긴축재정 공식화 하나…트램 0시축제 뇌관

허태정 호(號) 긴축재정 공식화 하나…트램 0시축제 뇌관

22일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 1차 브리핑이 예정된 가운데 지역 사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대전시가 당면한 각종 현안에 대해 허태정 호(號) 노선을 가늠하고 인수위 업무보고 과정 등에서 드러난 민선 8기 민낯에 대해 메스를 들이댈지 여부도 관심사다. 허태정 인수위는 이날 오전 11시 중구 선화동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지난 9일 가동 이후 인수위원장이 시행하는 첫 기자회견을 연다. 이 자리엔 박정현 인수위원장, 이은구 부위원장, 박노동 운영간사 등이 참석한다. 인수위 핵심 관계자는 21일 중도일보와 통화에서 "업무보..

국내 `동전주` 219개 상장폐지 기로…대전 3~5개 기업 `위기`
국내 '동전주' 219개 상장폐지 기로…대전 3~5개 기업 '위기'

7월부터 상장폐지 대상에 포함되는 1000원 미만의 '동전주'가 국내 증시의 8%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지역에서도 3~5곳의 상장사의 주가가 1000원 안팎에 머물고 있어 투자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19일 기준 국내 증시 상장사 중 주가 1000원 미만인 종목은 총 219개로 집계됐다. 전체 2877개 상장사 중 7.6%에 해당하는 수치다. 코스닥 상장사가 148개로 가장 많았고, 코스피 상장사가 42개, 코넥스 상장사 29개였다. 대전지역 소재의 주가 1000원 미만 종목은 3개..

2027년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부결에 소상공인 `탄식`... "처지 외면한 처사" 비판
2027년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부결에 소상공인 '탄식'... "처지 외면한 처사" 비판

2027년 최저임금을 업종별 차등 적용안이 최저임금위원회 표결 끝에 무산되면서 소상공인들의 탄식이 이어지고 있다. 어려운 경기 상황에 직격탄을 맞은 숙박·음식업 등은 다른 업종보다 최저임금을 다르게 적용해야 하지만, 이 같은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소상공인들의 처지를 외면한 처사라고 비판하고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최저임금위원회는 최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7차 전원회의를 열어 내년 최저임금을 업종별로 달리 적용할지를 놓고 표결했지만, 반대 14표, 찬성 11표, 무효 1표로 출석위원 과반에 미치지 못해 부결됐다. 노사는 최저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하지(夏至)맞은 주말농장 ‘구슬땀’ 하지(夏至)맞은 주말농장 ‘구슬땀’

  • 나라를 위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나라를 위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