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 건강플러스, 건강지킴이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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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주2회 깻잎 농가방문 서비스 호응…확대운영 추진

  • 승인 2016-07-31 12:08
  • 신문게재 2016-08-01 16면
  • 송오용송오용
농업인의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깻잎농가로 찾아가는 건강플러스 사업이 주민건강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금산보건소가 진행하고 있는 건강플러스 사업은 허리를 굽히거나 반복적인 작업이 일상적으로 이뤄지는 깻잎 농업인들에게 보건소 전담팀이 직접 농가로 찾아가 근골격계질환 통증 완화 및 피로예방을 위한 스트레칭교육을 보급하고 기초건강 측정 등 만성관리질환 관리를 하는 종합적인 건강증진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전담 운동처방사를 비롯한 건강증진 전문인력 들이 농가로 직접 찾아간다. 또 보건진료소와 연계해 기초 건강측정 및 만성질환 관리도 함께 진행한다.

이 사업 추진에 주민들은 프로그램을 확대 해달라고 요구할 정도로 깻잎 농가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에 따라 보건소는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앞으로 추부면 장대리 일원을 대상으로 운영을 확대 할 계획 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규칙적인 운동 및 생활습관 변화를 통해 근골격계 질환 예방 및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보건서비스로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금산=송오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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