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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대 한정으로 할인판매되는 쏠라티. 사진=현대자동차 홈페이지 |
현대자동차 코리아 세일 페스타 연계 할인행사
최대 10%까지 저렴해, 29일부터 선착순 예약 돌입
미니밴 ‘쏠라티’가 100대 한정 할인판매 된다.
현대자동차는 29일부터 열리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에 동참하며 쏠라티를 100대 한정으로 최대 10%까지 할인한다.
쏠라티에 앞서 대표 모델인 쏘나타, 그랜저, 싼타페도 5~10% 할인 예약하는 이벤트로 국가 축제에 동참하고 있다.
쏠라티 할인율은 정상가 대비 6.5~10%로 가격으로는 400만원에서 620만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쏠라티 스탠다드 14인승 차량은 500만원 할인을 받아 5082만원이 구입 가능하다.
쏠라티는 100대 한정으로 29일부터 선착순 계약을 받는다.
미니밴인 쏠라티는 올해 6월 출시됐고 프리미엄 상용차다. 구급차와 캠핑카로 구입가능하고, 럭셔리 택시로도 사용할 수 있다. 이해미 기자 ham7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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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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