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파리국제모터쇼 참가, 신형 i30 등 20종 전시

  • 경제/과학
  • 자동차

현대자동차 파리국제모터쇼 참가, 신형 i30 등 20종 전시

  • 승인 2016-09-29 20:14
  • 이해미 기자이해미 기자
▲현대자동차 고성능 N콘셉트카 'RN30'
▲현대자동차 고성능 N콘셉트카 'RN30'

▲유럽시장에 공개되는 신형 i30
▲유럽시장에 공개되는 신형 i30

현대자동차가 '2016 파리 국제 모터쇼'에 참여한다.

29일(현지시각) 파리 포르트 베르사유 박람회장에서 고성능 N 콘셉트가 'RN30'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현대자동차가 공개한 'RN30'은 신형 i30의 디자인을 바탕으로 380마력을 발휘하는 고성능 2.0터보 엔진이 적용된 트랙 전용 레이싱 콘셉트카다.

'RN30'는 현대자동차 N이 추구하는 누구라도 쉽게 즐길 수 있는 고성능차의 특징을 충실히 구현하고자 모터스포츠로부터 영감을 받아 공력에 최적화된 디자인과 운전자가 차량을 쉽고 정확하게 제어하도록 도와주는 혁신적 기술이 적용됐다.

최대토크 허용 범위가 높아 고출력 엔진에 최적으로 대응하는 고성능 전용 습식 DCT를 적용해 레이싱카에 어울리는 다이내믹한 가속 성능과 변속 응답성을 구현함과 동시에 연비 향상을 이뤘다.

한편 현대자동차는 파리모터쇼에서 유럽에서 신차 출시를 앞둔 신형 i30를 중심으로 i20 모델 3종, 캐스캐이딩 그릴을 신규 적용한 i10 상품성 개선 모델을 유럽시장 주력모델을 대거 전시한다.

i30는 세계판매량의 절반 이상이 유럽에서 나올 정도록 현지에서 높은 인기로 관심 받는 차종이다.

현대자동차는 이번 ‘2016 파리 모터쇼’에 2,013㎡(약 609평)의 전시공간을 마련하고 ‘N 존’, ‘아이오닉 존’, ‘제네시스 존’의 3가지 특별 존을 운영하며, 총 20대의 차량을 전시해 관람객들에게 현대자동차의 기술력과 브랜드 이미지를 보다 효과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이해미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유성복합 개장 이후 서남부터미널 통폐합 '화두'
  2. 수사기관 사칭 보이스피싱, 이번에도 피해자는 모두 20~30대
  3.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4. 대전역 물품보관함 돌며 카드·현금 수거… 보이스피싱 수거책 구속
  5. [건양대 글로컬 비전을 말하다] 국방·의료에서 AI까지… 국가전략 거점으로 진화한다
  1.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2. 대전보훈청-대전운수, 설명절 앞두고 후원금 전달식
  3.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4. [교단만필] 2026년의 변화 앞에서도 변치 않을 기다림의 하모니
  5. [사이언스칼럼] 지능형 화학의 시대

헤드라인 뉴스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2027학년도 대입부터 '지역의사제' 전형이 도입되면서 자녀 의대 입시를 위해 이사를 고려하는 학부모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충청권으로의 전입을 택할지 관심이 쏠린다. 지역의사제 지정 지역 일반고등학교 수를 따진 결과, 전국에서 충청권이 세 번째로 많은 데다 타 권역에 비해 고3 300명 이상의 대형 고교도 가장 많기 때문이다. 지역 인구유입과 수도권과의 의료 격차 해소책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지만, 반대로 위장전입 등 부작용 우려도 적지 않다. 29일 종로학원이 발표한 '지역의사제 지정 지역 일반고 분석 자료'에 따르면 교육부..

대전에 사람이 모여든다... 일류경제도시로 상한가 `대전`
대전에 사람이 모여든다... 일류경제도시로 상한가 '대전'

대전에 사람이 모여들고 있다. 도시 경쟁력을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떠올려야 할 단어는 '사람'이다. 경제와 문화, 생활 등 지역의 미래는 결국 사람이 만들기 때문이다. 저출산, 고령화와 수도권 집중화로 인구소멸을 우려하는 시기에 대전시의 인구 증가세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최근 한국경제인협회가 발표한 수도권 지방자치단체(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인구감소·지방소멸 현황 및 과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에 참여한 비수도권 지자체의 77%는 현재 지역의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위험 수준이 '높다'고 평가했다.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 대전시는..

민주당, 정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
민주당, 정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

더불어민주당이 대전과 충남 통합 특별시 정식 명칭을 ‘충남대전통합특별시’로, 약칭은 ‘대전특별시’로 정했다. 민주당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지역 발전 특별위원회 황명선 상임위원장은 29일 국회에서 열린 특위 회의 후 브리핑을 통해 명칭과 약칭, 특별법 추진 과정 등 회의 결과를 설명했다. 우선 공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다. 앞서 28일 민주당 광주와 전남 행정통합 추진 특별위원회도 통합 특별시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 약칭을 '광주특별시'로 정한 바 있다. 통합 특별시의 청사와 관련해선, 황명선 상임위원장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故 이해찬 전 총리 발인 하루 앞으로 故 이해찬 전 총리 발인 하루 앞으로

  •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