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JTBC 금토드라마 '맨투맨' 8회 예고편. |
![]() |
▲JTBC 금토드라마 '맨투맨' 8회 예고편. |
![]() |
▲JTBC 금토드라마 '맨투맨' 8회 예고편. |
![]() |
▲JTBC 금토드라마 '맨투맨' 8회 예고편. |
![]() |
▲JTBC 금토드라마 '맨투맨' 8회 예고편. |
![]() |
▲JTBC 금토드라마 '맨투맨' 8회 예고편. |
13일 방영될 JTBC 금토드라마 '맨투맨' 8회에서는 도하(김민정)가 설우(박해진)의 본정체를 알게되면서 진심이었던 마음에 상처를 입고 힘들어한다.
그동안 설우와 함께 했던 순간들을 기억할 때마다 모든 것이 다 거짓이었고, 위장이었다는 사실에 눈물만 흘리며 아파할 수 밖에 없는 도하.
그런 도하에게 운광은 의미 모를 고백을 해오며, 도하를 술렁이게 한다.
설우는 매몰차게 다음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다른 여성에게 정체를 숨긴채로 다가간다.
하지만 송산 그룹 모승재(연정훈)의 방해 공작으로 동현(정만식)이 검찰 조사를 받게 되고, 설우의 두 번째 작전에 차질이 생긴다.
한편, 도하와 운광은 도하의 아버지 명석(김병세)이 로버트 윤 살해혐의로 체포되자 설우에게 도움을 청한다.
JTBC 금토드라마 '맨투맨' 8회는 오늘 밤 11시에 방영될 예정이다.
박솔이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