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아시안게임 'FIFA 온라인 4' 캠페인 경기, 한국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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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아시안게임 'FIFA 온라인 4' 캠페인 경기, 한국서 열린다

8월 2~6일 서울 '비타500 콜로세움'서
국가대표 박기영, 곽준혁 선수 '출전'
항저우AG 앞둔 국가대표들 실력 겨루기

  • 승인 2023-07-27 16:29
  • 윤주원 기자윤주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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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아시안게임 e스포츠 국가대표 FIFA 온라인 4 최종 파견후보자. 사진=한국e스포츠협회 제공.
올해 9월 열리는 항저우아시안게임(이하 항저우AG)의 e스포츠 공식 캠페인 경기인 '로드 투 아시안게임'이 다음 달 한국에서 열린다.

이 경기에는 '울트라 세종' 소속의 국가대표 박기영 선수와 KT 롤스터 소속의 국가대표 곽준혁 선수가 출전한다.

27일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에 따르면 오는 8월 2일부터 6일까지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비타500 콜로세움에서 '피파 온라인 4(FIFA online 4)' 경기가 펼쳐진다.

대회는 '아시아올림픽평의회(Olympic Council of Asia, OCA)와 아시아이스포츠연맹(Asian Electronic Sports Federation, AESF)'이 주관하며, 승패가 같은 선수끼리 계속 매칭시켜 더 정확한 순위를 가리는 '스위스 라운드'방식으로 진행된다.

경기는 서아시아·중앙아시아·남아시아·동남아시아·동아시아 등 5개 그룹으로 나눠 진행되며 우리나라는 5일차에 배정돼 있다.

출전 선수들은 경기 결과에 따라 개인 순위가 매겨지고 이에 따라 항저우 AG 결선 시드권 배정 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경기일정은 ▲1일차 '서아시아 그룹'의 바레인, 사우디아라비아, 오만, 요르단 ▲2일차 '중앙아시아 그룹'의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3일차 '남아시아 그룹'의 네팔,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인도 ▲4일차 '동남아시아 그룹'의 말레이시아, 베트남,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태국 ▲5일차 '동아시아 그룹'의 한국, 마카오, 중국, 홍콩의 국가대표가 출전해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윤주원 기자 sob2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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