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 청장은 이날'반듯한 충북경찰, 품격 있는 치안'주제로 충북경찰이 추진 중인 주요 치안정책을 설명하고 군민과 소통하며 그 내용을 자세히 소개했다.
특히 청소년 도박 없는 행복한 충북 만들기,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시설물 개선, 범죄와 사고로부터 도민의 안전과 평온한 일상 확보를 강조했다.
김 청장은"앞으로도 괴산·증평 지역 안정적인 치안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경찰에서 추진 중인 정책 시행에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