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날 진행된 행사에는 김태완 감독과 이광진 선수, 꿈나무 선수 19명과 각 학교의 지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고, 장학금 전달에 이어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김태완 감독은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이니 역경이 와도 이겨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이광진 선수는 "꿈나무 선수들이 건강한 생각을 가지고 조급해하지 않고 노력하는 선수가 됐으면 한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하재원 기자

![[르포] 일본의 가락시장 도요스, 유통 시스템은 정반대?](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03d/도요스1.jpeg)
![[기획] `인삼의 고장` 금산의 지방소멸 위기 해법 `아토피 자연치유마을`](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03d/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