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세종시당, '윤 대통령 파면 촉구' 1인 시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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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세종시당, '윤 대통령 파면 촉구' 1인 시위 돌입

3월 11일부터 세종갑지역위 중심으로 길거리 곳곳서 진행
12일~14일까지는 매일 저녁 시당 차원의 비상 행동 집회 예고

  • 승인 2025-03-12 16:22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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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1인 시위에 나선 민주당 갑구 지역위원회 회원들. 사진=갑구 지역위 제공.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갑지역위원회도 윤석열 대통령 파면 촉구를 위한 1인 시위에 돌입했다.

이강진 위원장을 위시로 한 갑구 시의원들은 2025년 3월 11일부터 전국적인 움직임에 가세하며 총력전을 시작했다.

1인 시위 대열은 각자 다른 장소에서 '윤석열은 파면이 답이다', '내란수괴 윤석열을 즉각 파면하라', '국민들은 결코 민주주의를 포기하지 않습니다' 등의 메시지가 담긴 피켓을 들고 출근길 시민들을 만났다.

이강진 지역위원장은 "헌법재판소 판결을 앞두고 국민적 분노를 담아 피고인 윤석열에 대한 신속한 파면을 촉구하고자 한다"라며 "민주주의를 지키고 헌정수호를 위해 끝까지 싸우겠다"라고 말했다.

세종갑지역위원회는 헌법재판소 판결이 나오기 전까지 아침과 저녁 1인 시위를 계속할 예정이다.

민주당은 12일부터 14일까지 매일 저녁 6시 30분 국민건강의원 앞 공터와 해뜨락 광장을 돌며 비상 행동 집회를 이어간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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