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5년 6월 7일(음력 5월 12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6월 7일(음력 5월 12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5-06-06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6월 7일(음력 5월 12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이럴까 저럴까 망설임이 많은 수. 욕심이 많아 현혹될 염려 있다. 자기 것만 위해서 전력하고 만족함을 얻어라. 돼지 ` 범 ` 뱀 ` 원숭이띠를 믿음은 좋으나 물질에 눈이 어두우면 관재수 따르니 욕심은 금물.







▶ 소띠





사람의 마음은 제각기 다르기 때문에 상대방 마음깊이까지 헤아릴 수는 없다. 십분 경계하는 자세로 접근하라. 1 ` 9 ` 12월생은 애정도 금운도 차차 안정되고 있으니 기분전환해서 새로운 설계속에 행복을 찾을 것.







▶범띠



포부는 크나 모든 일이 체계가 잡히지 않고 정리가 잘되지 않으니 조금은 답답하지만 곧 풀리고 성취할 수. 건강에 더욱더 신경을 써야 할 때. 들뜬 기분에 음주운전은 절대금물. 돼지 ` 원숭이 ` 뱀띠가 도움 줄 듯.







▶토끼띠



기본적인 자세가 되어 있다면 사회에서나 가정에서나 존경받을 수 있다. 현시대에서는 암탉이 울어야 집안이 부유해진다. 활동할 수 있는 능력이 되면 마음껏 활동하라. 여자라고 못할 것 없지 않는가.







▶용띠



모든 문제는 마음에서 오는 것. 마음은 항상 자신을 지배하는 주인이므로 안정을 찾아야 한다. 말 ` 양 ` 쥐 ` 개띠를 좋아했다가 미움으로 변하는 것은 남을 무시하는 성격 때문이니 스스로 마음을 갈고 닦음이 좋을 듯.







▶뱀띠



마음에 안정을 찾고 목표를 정해 놓고서 차분하게 계획대로 추진하면 차질이 없겠다. 모든 문제는 흐르는 물과 같이 풀어야 한다. 순리대로 행하며 급하게 서두름은 금물. 4 ` 5 ` 10월생 남쪽일 해결될 듯.







▶ 말띠



신의를 지키고 본분을 잃어서는 안 된다. 가까운 눈보다 먼눈이 무섭다는 것을 늘 명심하고 처신에 신중을 기할 것. 부부간에 함께 활동하는 것은 좋으나 1 ` 9 ` 12월생은 오해 받아 고심할 수 있으니 조심할 것.







▶양띠



가족들의 마음이 하나로 뭉쳐야 할 때다. 서로가 제각기 행동한다면 남과 다를 것이 없다. 마음은 금방이라도 부자가 될 것 같은데 생각뿐. ㅂ ` ㅇ ` ㅈ성씨는 검정색은 피하고 푸른색 단장하면 길하다.







▶원숭이띠



일처리를 함에 있어서 성급함은 금물이다. 달콤한 말에 현혹 되어서 해야 할 책임을 다하지 못하면 상응하는 질책을 받을 수밖에 없다. ㅊ ` ㅂ ` ㅅ성씨는 미루어왔던 매매는 이루어지나 손재수 있으니 조심.







▶ 닭띠



마음에 번민을 잘 견디어 내는 인내만이 최상이다. 지금은 침체 상태일지라도 서서히 호전되는 운이다. 3 ` 9월생을 알고 있어 친교함이 계속되면 정신적 금전면으로 손실이 생길 수 있으니 경계하라.







▶ 개띠



어두운 밤길을 가는데 등불을 만나는 격. 동서로 분주하고 수입도 짭짤할 듯. 한편 애정을 분별없이 행하면 재앙이 따르고 내 자식이 아닌 자로부터 상처를 받을 수 있다. 양 `용 ` 돼지띠 조심하라.







▶돼지띠



사업을 하다보면 호황일 때와 고전을 할 때도 있는 법. 조급함 보다는 인내하는 자세도 필요할 때. 2 ` 8 ` 12월생에게 도움을 청할 수도 있고 입장이 난처할 때 도움을 받게 된다. 덕을 베풀어라.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남대-국립공주대, 대학본부 구성원 간담회… 통합대학 직원 인사방침 합의
  2. 순천향대, 구미전자정보기술원 등과 'AI의료융합 산업 생태계 조성 업무 협약
  3. 아산축협-아산먹거리재단, "우리 지역 제철 농산물 싸게 사세요"
  4. 음봉면-주민자치회, 위기가구 발굴 업무협약 체결
  5. 노인들의 위험한 무단횡단
  1. 북적이는 워터파크와 한산한 도심
  2. [부고]마정미 한남대 교수 시모상
  3. 파주시, 국공립어린이집 3개소 8월 1일 개원
  4. 재전부여군민회에서 부여군에 수해복구 기부금 1000만 원 전달
  5. 2025 세계모유수유주간 슬로건 '모유수유를 최우선으로!'

헤드라인 뉴스


한 발짝 남은 본지정… 대전지역 글로컬 소외 없어야

한 발짝 남은 본지정… 대전지역 글로컬 소외 없어야

'글로컬대학 30 프로젝트' 마지막 본지정 도전에 나선 대전지역 예비지정 대학들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8월 11일까지 교육부에 실행계획서를 제출해야 하는 가운데, 각 대학은 사업계획을 정비하며 막바지 총력전에 돌입했다. 올해 대전권 예비지정 대학은 충남대(국립공주대와 통합형), 한남대, 한밭대 등 3곳이다. 학령인구 감소와 재정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학들은 글로컬사업 진입이 생존을 위한 절박한 과제로 인식되고 있다. 그동안 대전에서는 본지정에 성공한 4년제 대학이 한 곳도 없었고, 대전충남세종지역 거점국립대인 충남대마..

李정부 국정과제에 대전 현안 사업 담길까 촉각
李정부 국정과제에 대전 현안 사업 담길까 촉각

대전 현안 사업들이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로 선정되며 동력을 얻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행정당국은 추진에 난항을 겪는 사업들이 새 정부 국정과제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전력을 쏟고 있는 만큼 어떤 현안이 얼마나 채택될 수 있을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3일 국정기획위원회에 따르면 이달 중순 전략과제와 국정과제, 세부 실천 과제를 정리해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예상되는 건 이재명 정부의 5개년 국정과제를 우선순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전략과제 20개와 국정과제 120여 개를 선정할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 후보 시절 210조 원의 재원..

대전 소상공인·전통시장 경기체감 `뚝`
대전 소상공인·전통시장 경기체감 '뚝'

대전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들의 7월 체감 경기가 바닥으로 고꾸라진 것으로 집계됐다. 7월 말부터 소비쿠폰이 지급되며 현장에서 느끼는 소비 촉진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보이는데, 8월 전망치도 소폭 반등하는 데 그치면서 어려운 경기 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보는 이들이 많았다. 3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발표한 '소상공인시장 경기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대전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들이 느끼는 7월 경기 체감 지수는 모두 주저앉았다. 경기 동향 조사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사업체 운영자의 체감 경기 파악을 통해 경기 변화에 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북적이는 워터파크와 한산한 도심 북적이는 워터파크와 한산한 도심

  • 노인들의 위험한 무단횡단 노인들의 위험한 무단횡단

  • 대전 0시 축제 준비 완료…패밀리테마파크 축제 분위기 조성 대전 0시 축제 준비 완료…패밀리테마파크 축제 분위기 조성

  • 교제 범죄 발생한 대전 찾은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 교제 범죄 발생한 대전 찾은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