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5년 6월 8일(음력 5월 13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6월 8일(음력 5월 13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5-06-07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6월 8일(음력 5월 13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릴 수다. 가정도 화합하여 화목하니 명예와 지위가 향상된다. 경쟁 속에서 승리하며 실력 발휘할 때다. 형제간에 금전거래로 마음 상할 일 있을 듯. ㄱ ` ㅂ ` ㅅ성씨는 신중히 기할 것.







▶ 소띠





주인의식으로 땀 흘리는 자만이 내일을 열 수 있다. 윗사람의 충고를 겸손하게 수용하라. 지금은 자존심을 내세울 때가 아니다. 북 ` 남쪽에 있는 사람이 당신에게 큰 도움을 줄 수다. 3 ` 5 ` 11월생이 귀인임을 알아야 할 때다.







▶범띠



지혜로운 판단으로 모든 일을 처리함이 좋겠다. 짧은 지식과 안목으로 직장이나 지신의 주변 환경을 바꾼다면 손해가 있겠으니 현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인정받는 것이 좋을 듯. ㄱ ` ㅇ ` ㅅ성씨는 좀 답답할 듯.







▶토끼띠



필요이상으로 칭찬하는 자를 경계하라. 아무 생각 없이 믿었다가 손해 볼 수 있다. 남에게 미루지 말고 믿었다가 손해 볼 수 있다. 2 ` 4 ` 10월생은 자신의 결단이 요구된다. 운전을 하는 사람은 차를 두고 귀가함이 좋을 듯.







▶용띠



남의 말에 현혹되어 곤경에 빠질 우려가 있으니 차분한 마음으로 자기 생활에 충실하고 서로 양보함이 좋을 듯. 닭 ` 뱀 ` 발띠를 알고 있는 사람은 항상 살얼음위에 서 있는 격으로 불안한 심정에 살고 있는 격.







▶뱀띠



헤어져 있던 형제가 친구에게서 기쁜 소식이 있으며 그로 인해서 지출이 많을 듯. 널려진 일들의 정리가 필요한 때이니 버려야 할 일들은 과감히 버리고 새롭게 새로운 각오가 필요할 때다. 가정의 화목은 자녀의 이탈을 막는 길임.







▶ 말띠



결과에 관계없이 최선을 다한 것에 만족하라. 지나치게 비관 하는 것보다는 새로운 자세로 용기가 필요하다. 북쪽에서 남쪽으로 옮긴 것은 좋으나 그에 여파가 있을 수 있으니 주변 사람들의 도움을 받을 것.







▶양띠



자신의 머리가 비상하므로 직장에서나 주변으로부터 인정도 받고 능력도 있지만 가정일로 스트레스가 쌓인다. 여자는 시집가족과 갈등으로 인정도 받고 능력도 있지만 가정일로 스트레스가 쌓인다. 여자는 시집식구와의 갈등으로 심각할 수 언쟁 우려된다.







▶원숭이띠



겉으로는 강한 것 같지만 속으로는 혼자서 고독할떄가 많다. 애정으로 인해서 시비가 있겠으니 대화로서 풀어라. 상대가 싫어하고 있는데 자존심도 없는가. 6 ` 7 ` 8월생은 뱀띠를 삼감이 좋고 노란색은 피하라.







▶ 닭띠



계획도 없이 무분별한 변화를 시도한다면 후회가 크다. 혼자서 결정하기 보다는 가족과 결정함이 좋을 듯. 성질나는대로 말하는 것은 잘못된 언행 책임질 행동과 언사만 할 것. 듣는 입장에서 살아라.







▶ 개띠



말하는 것은 더디하고 듣는 것은 빨리 들어라 자신이 제일 신뢰했던 사람이 배신 할 수도 있다. 자신이 관여하지 않았어도 영향이 미칠 수 있는 어려운 일이 닥친다. 남 ` 동쪽에 있는 사람과 언행을 조심할 것.







▶돼지띠



일확천금을 노리지 마라. 자신에게 돌아오는 것은 책망뿐이다. 본분을 잃지 말아야 한다. 용 ` 양 ` 범띠와 유대관계를 돈독히 함이 좋을 듯. 너무 냉대하면 해가 온다. 금전관계 소홀히 하지 말 것.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논란의 금속보호대 대전교도소 1년간 122회 사용… 기록누락 등 부실도
  2. 이철수 폴리텍 이사장, 대전캠퍼스서 ‘청춘 특강’… 학생 요청으로 성사
  3. 고교학점제 취지 역행…충청권 고교 사교육업체 상담 받기 위해 고액 지불
  4. ‘숭고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5.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전충청본부, 치매안심센터 찾아 봉사활동
  1. 서울대 10개 만들기·탑티어 교수 정년 예외…교육부 새 국정과제 본격 추진
  2. 세종 BRT예정지 미리알고 땅 매입한 행복청 공무원 "사회적 신뢰 훼손"
  3. "치매, 조기진단과 적극적 치료를" 충남대병원 건강강좌
  4. 새 정부 교육 국정과제 '시민교육 강화' 대전교육 취약 분야 강화 기대
  5. [세종 다문화] 군사 퍼레이드와 역사 행사, 다문화 가정이 느끼는 이중적 의미

헤드라인 뉴스


충남도 5년간 11조 투입해 서해안 수소벨트 구축

충남도 5년간 11조 투입해 서해안 수소벨트 구축

충남도가 석탄화력발전소 밀집 지역인 서해안 일원에 친환경 수소산업 벨트를 구축한다. 도는 수소 생산부터 저장, 활용까지 국내 최대 수소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해 글로벌 수소 허브로 탈바꿈시킨다는 목표다. 김태흠 지사는 18일 서산 베니키아호텔에서 열린 '제7회 수소에너지 국제포럼'에서 19개 기관·단체·대학·기업과 업무협약을 맺고, 서해안 수소산업 벨트 구축 본격 추진을 선언했다. 이날 포럼에는 김 지사와 제프 로빈슨 주한 호주 대사, 니쉬 칸트 씽 주한 인도 대리 대사, 예스퍼 쿠누센 주한 덴마크 에너지 참사관 등 500여 명이 참석..

불꽃야구, 한밭야구장에서 직관 경기 열린다
불꽃야구, 한밭야구장에서 직관 경기 열린다

리얼 야구 예능 '불꽃야구'가 대전 한밭야구장(대전 FIGHTERS PARK)에서 21일 오후 5시 직관 경기를 갖는다. 18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경기는 한밭야구장을 불꽃야구 촬영·경기 공간으로 활용하기로 한 협약 이후 시민에게 개방되는 첫 무대다. '불꽃야구'는 레전드 선수들이 꾸린 '불꽃 파이터즈'와 전국 최강 고교야구팀의 맞대결이라는 예능·스포츠 융합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21일 경기는 수원 유신고와 경기를 갖는다. 유신고는 2025년 황금사자기 준우승, 봉황대기 4강에 오른 강호로, 현역 못지않은 전직 프로선수들과의..

추석 앞두고 대전 전통시장 찾은 충청권 경제단체장들 "지역경제 숨통 틔운다"
추석 앞두고 대전 전통시장 찾은 충청권 경제단체장들 "지역경제 숨통 틔운다"

충청권 경제 단체들이 추석을 앞두고 대전지역 전통시장을 찾았다. 내수 침체로 활력을 잃은 지역경제에 숨통을 틔우기 위한 캠페인을 위해서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는 이상천 대전세종중소벤처기업청장이 취임 직후 첫 공식일정으로 민생현장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 대전세종충남경제단체협의회(회장 정태희)는 지난 17일 오전 대전 서구 한민시장에서 '지역경제 활성화 캠페인'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이상천 중기청장을 비롯해 정태희 회장(대전상의 회장), 김석규 대전충남경영자총협회장, 송현옥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전지회장, 김왕환 한국무역협회 대전세종충남..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 준비 만전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 준비 만전

  • 2025 적십자 희망나눔 바자회 2025 적십자 희망나눔 바자회

  • 방사능 유출 가정 화랑훈련 방사능 유출 가정 화랑훈련

  • ‘숭고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숭고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