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5년 6월 16일(음력 5월 21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6월 16일(음력 5월 21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5-06-16 10:49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6월 16일(음력 5월 21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자기 과신은 피하고 어떤 일이든지 적극적으로 나서라. 겸허한 자세로 최선을 다하면 소귀의 목적이 달성될 듯. 애정은 친한 친구가 라이벌로 나타나니 마음고생이 심하겠다. 1 ` 2 ` 3월생 검정색은 피하고 푸른색으로 단장하라.







▶ 소띠





마음과 행동은 일치시켜서 인내함이 필요함. 지나친 투자는 오히려 고전할 우려 있으니 신중을 기하라. 1 ` 4 ` 9월생 고통 받을 수니 음식조심. 서 ` 남쪽 행운이 있으니 방향을 찾아 안정 찾을 것. 애정은 진실된 사랑이라면 아낌없이 투자하라.







▶범띠



지금은 혼자서 감당하기 힘든 상태이니 같은 길을 가는 사람끼리 일을 서로 나눠서 힘을 합쳐 본다면 득이 크겠다. ㅇ ` ㅈ ` ㅍ성씨에게 도움을 청하라. 쥐 ` 토끼 ` 말띠와 함께 하는 사람 혼자서 살림하는 격이니 속 좀 타겠다.







▶토끼띠



지금까지도 참아왔으니 서두르지 말고 세심하게 대처하라. 그동안 어려웠던 일들이 조금씩 호조를 보일 듯. 3 ` 5 ` 12월생 남의 말에 귀 기울이지 마라. 금전에 손실이 따른다. ㅅ ` ㅂ ` ㅇ성씨에게 답답함을 말할 것.







▶용띠



의견충돌의 문제점은 대화로 타협함으로 해결점을 찾을 수 있으니 먼저 마음을 넓혀라. 요행을 바라는 것보다는 계획대로 차근차근 매진할 때니 변동보다는 현재 일에 내실을 기하고 매매는 손해가 따른다.







▶뱀띠



열심히 해도 별로 실적이 없다고 생각 말고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 추진함이 좋을 듯. 사소한 일로 부부간 지나친 자존심을 내세우다가는 큰 화근을 서로 자초 할 수 있으니 함께 참는 것이 상책이니 먼저 양보하라 직장운 길운.







▶ 말띠



매사에 조심할 때이다. 먼 여행은 삼가고 근신하라. 인정에 끌리어서 난처한 지경에 처할 수 있다. 투자하면 하는 만큼 이익도 크고 기분이 상쾌해지는구나. 2 ` 8 ` 12월생 애정으로 갈등이 있을 듯. 마음에 안정이 요구된다.







▶양띠



일에 두서가 없으니 고달프기만 하다. 언제나 조리 있게 풀어 나가라. 뜻이 높고 정도가 지나치면 온갖 엉뚱한 일이 생기게 마련이다. 생각으로는 하늘을 나는 새도 떨어뜨릴 수 있으련만 지나친 욕심은 금물.







▶원숭이띠



답답했던 일이 순조롭게 풀리겠다. 열심히 노력할 시기이다. 마음속에 두고 있던 기발한 아이디어를 동원해서 최선을 다하라. 1 ` 2 ` 12월생 짜증나는 일이 많겠으나 점차 기분 전환되니 푸른색 계열에 옷을 입을 것.







▶ 닭띠



혼자서는 무엇인가 부족한 상태이니 자존심을 꺾고 상대에게 도움을 청하라. 당신의 성실함에 좋은 성과 있을 듯. 쌍방의 가격 절풍에 신경 작전이 끝났으니 상품에 최선을 다해 납품하라.







▶ 개띠



헛된 망상과 과욕이 곤경이 처하게 될 듯. 최선을 다하는 것만이 액운을 막는 길이며 모든일을 순리대로 행하면 서서히 운이 올 수다. 지나친 투기는 삼가고 아내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가져라.







▶돼지띠



겉으로는 강해 보이지만 속마음이 여린 고로 손해를 보고도 말 못하고 당하기만 하는구나. 혼자서 애타는 마음 하늘이나 알뿐이다. 친구 따라 강남 가는 격. 함께 시작한일 속만 태우고 있는 실정 그 누구가 알까.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문화동 국방부 땅 매각 검토될듯…꽃마을엔 대체부지 확보 요청도
  2. 李정부, 해수부 논란에 행정수도 완성 진정성 의문
  3. 지역정책포럼 '이재명 정부 출범과 지역과제' 잡담회 개최
  4. 아빠도 아이도 웃음꽃 활짝
  5. [월요논단] 대전 야구.축구, 흥행은 성공, 결과는 불만
  1. 대전교육청 리박스쿨 관련 단체 민간자격증 소지자 16명 확인
  2. [홍석환의 3분 경영] 잘할 수 있다는 믿음
  3. [편집국에서] 안전 이별 했어?
  4. [오늘과내일] 대전 칼국수와 나가사키 짬뽕의 인문학적 교류 가능성
  5. [아침을 여는 명언 캘리] 2025년 6월16일 월요일

헤드라인 뉴스


李정부 해수부 이전 지방선거 메가톤급 뇌관되나

李정부 해수부 이전 지방선거 메가톤급 뇌관되나

이재명 정부의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추진이 채 1년도 남지 않은 제9회 지방선거를 흔드는 메가톤급 뇌관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탈(脫) 세종이 현실화되면 직접적 타격을 입는 충청권을 넘어 인천, 호남까지 연쇄 충격파가 우려되면서 전선확대가 불가피해졌기 때문이다. 이재명 정부는 16일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서 앞으로 5년간 국정 청사진을 제시할 국정기획위원회 1차 전체회의를 갖고 본격 가동에 착수했다. 이 대통령의 PK 대표 공약이었던 해수부 부산 이전도 조만간 구체화 될 전망이다. 대통령실에선 경제성장수석 산하에 신설되는 해양수산..

"팔지도 않은 집에 세금을?" 대전 재초환 둘러싸고 `설왕설래`
"팔지도 않은 집에 세금을?" 대전 재초환 둘러싸고 '설왕설래'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재초환)를 둘러싸고 설왕설래가 이어지고 있다. 대전에선 올해 입주한 서구 용문1·2·3구역 '둔산더샵엘리프' 재건축 사업이 적용대상으로 꼽히면서 반발이 커지고 있다. 1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재건축 부담금 부과 예상 단지는 전국 58곳으로 집계됐다. 이중 대전에선 용문1·2·3구역이 유일하다. 재초환은 재건축으로 얻은 초과 이익이 조합원 1인당 8000만 원이 넘으면 초과 이익의 최대 절반을 부담금으로 환수하는 제도다. 이를 두고 용문1·2·3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재초환 제도에 대해 강한 불만을 제..

[대입+] 문과 침공 현실화… 인문계·교대 합격생 절반 이상이 `이과생`
[대입+] 문과 침공 현실화… 인문계·교대 합격생 절반 이상이 '이과생'

2025학년도 대학 정시모집에서 인문계 학과와 교대 정시 합격자 가운데 절반 이상이 수학 '미적분' 또는 '기하'를 선택한 수험생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2학년도 통합수능 도입 이후 수학 선택과목 간 표준점수 차이로 인해, 자연계열 수험생들이 인문계 학과에 대거 교차 지원하면서 발생한 이른바 '문과 침공' 현상이 본격화된 결과로 분석된다. 15일 종로학원 분석결과 수도권 주요 17개 대학(서울대·고려대 등 비공개)의 인문계 학과 340곳 중 정시 합격생 가운데 55.6%가 미적분 또는 기하를 선택한 수험생으로 나타났다. 수학..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참전유공자들, ‘안보’의 중요성 강조 참전유공자들, ‘안보’의 중요성 강조

  • ‘피해 없도록’…침수대비 수방장비 점검 ‘피해 없도록’…침수대비 수방장비 점검

  • 아빠도 아이도 웃음꽃 활짝 아빠도 아이도 웃음꽃 활짝

  • ‘내 한 수를 받아라’…노인 바둑·장기대회 ‘내 한 수를 받아라’…노인 바둑·장기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