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RISE사업단, '2025 글로벌 캡스톤디자인 프로젝트'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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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RISE사업단, '2025 글로벌 캡스톤디자인 프로젝트' 성료

중국 명문 푸단대와 산학협력-학생 교류 강화키로

  • 승인 2025-08-31 11:07
  • 남정민 기자남정민 기자
단체사진 촬영
순천향대 RISE사업단이 8월 24일~27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한 글로벌 산학협력과 학생 역량강화를 위한 '2025 글로벌 캡스톤디자인 프로젝트'를 마치고 참가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순천향대 재공)
순천향대(총장 송병국) RISE사업단은 8월 24일부터 27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글로벌 산학협력과 학생 역량 강화를 위한 '2025 글로벌 캡스톤디자인 프로젝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재학생들이 전공지식을 활용해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창의적 실무 교육 프로그램인 캡스톤디자인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충청남도, 순천향대 재학생, 중국 푸단대학교 교원 및 학생, 혁신 플랫폼 기업 36Kr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순천향대 RISE사업단은 교내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를 통해 선발된 4개 우수 팀을 파견했으며, 푸단대 역시 창업으로의 확장을 염두에 둔 우수 시제작품을 가진 4개 팀이 출전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행사 기간 중 순천향대 산학협력단은 푸단대학교 기술지주회사와 MOU를 체결해 혁신 기술 교류와 상생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으며, 중국 대표 스타트업·혁신 플랫폼 기업인 36Kr과도 협약을 맺어 학생과 충남 소재 기업들의 국제 활동 무대를 넓힐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송병국 총장은 "이번 글로벌 캡스톤디자인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국제무대에서 성과를 검증받고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협력 프로그램을 마련해 재학생들의 실무 능력과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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