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문은 경찰청과 KOICA가 추진하는 ODA(공적개발원조) 사업의 일환으로 '에콰도르 범죄 정보 관리 및 기술 역량 강화' 목표로 에콰도르 내무부 차관보·감독자·실무자로 구성된 연수단이 대한민국 치안 시스템과 현장 운영 사례를 직접 체험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 자리에서는 '양국 경찰이 범죄 정보 관리 체계와 치안 역량 강화를 위한 경험을 공유하는 한편, 범죄 예방 활동과 지역사회 협력 사례, 과학수사 및 정보 관리 분야의 기술적 노하우를 교환하며 상호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이종길 아산경찰서장은 "이번 교류가 한국 경찰의 선진 치안 경험을 나누는 동시에, 에콰도르 경찰과의 신뢰 관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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