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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한마음가족봉사회가 8월 31일 곡교천시민체육공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현대차 한마음가족봉사회 제공) |
아산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실시 된 이날 청소에서는 이순신파크골프장까지 약 3km에 달하는 구간의 마을 안길과 배수로 등에 쌓인 각종 쓰레기를 수거했다.
박병규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발맞춰 환경 및 재난대응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자동차 한마음가족봉사회는 가족들과 함께 매년 상-하반기 정기 환경정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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