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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인주면 복지이장이 2일 관내 취약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있다. (아산시 제공) |
이번 사업은 마을 실정을 잘 아는 복지이장이 직접 취약가구를 찾아가 냉방기 사용 여부, 건강 상태, 식사 등을 확인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송경숙 인주면장은 "복지이장과 함께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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