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정원, 대한민국 공공PR대상 2관왕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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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정원, 대한민국 공공PR대상 2관왕 쾌거

농업·농촌 가치 확산 캠페인, 청년세대와 소통 강화
건강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 국민과 접점 확대
윤동진 원장, 캠페인 성과에 대한 자부심 표명
지속적 소통과 사회적 가치 확산에 앞장설 계획

  • 승인 2025-09-15 15:47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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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공공PR대상 전체 대상 수상. 사진=농정원 제공.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농정원)이 2025 대한민국 공공PR대상에서 농업·농촌 가치 확산과 건강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 캠페인으로 2관왕을 차지했다. 농정원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추진한 두 캠페인으로 지난 12일 열린 대한민국 공공PR대상에서 전체 대상과 정부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공공영역의 소통 역량을 높이고 사회적 가치 확산을 선도한 우수사례를 발굴해 알리는 권위 있는 상으로 평가된다.

전체 대상을 수상한 '농업·농촌 가치 확산 캠페인'은 청년세대의 대표 키워드인 '갓생'을 접목해 농업·농촌을 미래 준비와 도전의 공간으로 인식하도록 기획됐다.

▲대학생 대상 농업기업 인턴십 운영 ▲청년 창업가의 성공 스토리를 다룬 인터뷰 콘텐츠 등 청년세대가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2년째 진행 중인 '레디, 갓생, 고!' 캠페인도 일관된 브랜딩과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청년세대의 공감을 이끌었다.

정부 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건강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 캠페인'은 반려동물을 삶의 동반자로 인식하도록 하고 올바른 돌봄 문화를 확산한 점이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 2024년 '행복을줄개냥' 캠페인은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로 국민 접점을 넓혔고, 2025년에는 '함께할개냥' 슬로건 아래 대기업·봉사단과 협업해 유기동물 봉사와 지원 활동을 강화했다.

윤동진 농정원 원장은 "농업·농촌의 다양한 가치 확산과 건강한 반려동물 문화를 국민과 함께 나누는 캠페인이 대한민국 공공PR대상에서 2관왕이라는 성과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청년세대와 국민이 농업·농촌을 생활 속에서 가깝게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농업과 반려동물 문화의 중요성을 사회에 알리고, 이를 통해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농정원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과 소통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대한민국 공공PR대상 전체 대상 및 정부 부문 최우수상 수상 4
대한민국 공공PR대상 정부 부문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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