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대 대전국세청장 취임 "합리적인 조직문화 조성"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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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대 대전국세청장 취임 "합리적인 조직문화 조성" 강조

국세행정 목표로는 '성실납세자 부담 완화'

  • 승인 2025-10-02 22:42
  • 수정 2025-10-02 23:12
  • 김흥수 기자김흥수 기자
취임식사진1
정용대 제61대 대전지방국세청장이 2일 오후 청내 1층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직원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대전국세청 제공
대전지방국세청은 2일 제61대 정용대 청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취임식은 대전청사 1층 대강당에서 열렸으며, 관내 17개 세무서장과 직원 300여 명이 참석했다.

정용대 신임 청장은 취임사에서 "성실신고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납세자의 세무 부담을 완화하고 납세자의 목소리를 보물로 여겨 그 안에서 국세행정의 해답을 찾겠다"며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불필요한 형식은 과감히 타파해 실용적이고 효율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취임식사진2
정용대 제61대 대전지방국세청장이 2일 오후 청내 1층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직원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대전국세청 제공
이어 "공정하고 합리적인 미래를 준비하는 대전청을 만들겠다"며 "세정을 집행함에 있어 공정과 합리의 가치를 바탕으로 변화와 혁신을 이룰 것"을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정 신임 청장은 1968년 전남 화순 출생으로 서울대 사범대학, 행시 41회 출신이며 국세청 부가가치세과장, 강남세무서장, 인천청 성실납세지원국장, 대전청 조사1국장, 서울청 첨단탈세방지담당관, 부산청 조사2국장, 중부청 징세송무국장, 국세청 복지세정관리단장 등 주요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김흥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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