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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가 24일 실시한 '달리는 신문고'에서 시민들이 각종 민원상담을 하고 있다. 아산시 제공 |
이번 상담은 △민·형사 및 생활법률 △서민금융지원 △소비자 피해구제 △지적(地籍)분쟁 등과 관련한 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시민들의 오랜 불편과 애로사항이 조금이나마 해소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민권익위원회와 적극 협력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현장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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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