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서산시청 전경 |
이번 점검은 적설하중에 취약한 생활형 가설건축물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특히 노후화된 경량철골·파이프 구조물, 임시차고, 비가림시설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시는 폭설에 대비한 안전점검 안내문을 233개소에 발송해 시민들의 자율적인 시설 점검도 유도할 방침이다.
점검 주요 내용은 △주요 구조부 손상·균열·변형·부식 여부 △볼트·용접부 등 접합부 이완 및 손상 여부 △지붕재 파손 및 낙하 위험 △배수로 및 홈통 막힘 여부 등이다. 점검 과정에서 위험요인이 발견되면 관리주체에게 즉시 보강을 안내하고, 필요 시 접근금지 안내판 설치 등 긴급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서산시는 적설하중 취약 시설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지속 점검하는 등 겨울철 재난 대비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김동식 원스톱허가과장은 "폭설은 가설건축물 붕괴 등 심각한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이 필수"라며 "시민들께서도 안전점검 안내문을 참고해 자율적인 시설 관리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임붕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