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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암학교 면류관에서 열린 2025학년도 졸업식에서 졸업생들이 학부모와 내빈의 축하를 받고 있다(제천시 제공) |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졸업장 수여, 전공과 미래 장학금 전달, 각종 표창장 및 장학금 수여가 이어졌으며, 학교장 회고사와 이사장 및 학교 운영위원장의 축사, 졸업생 감사 인사,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모든 졸업생에게 표창장과 장학금이 전달돼 의미를 더했다. 육민 교장은 회고사를 통해 "학교에서 쌓은 배움과 경험이 앞으로의 삶에서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당당하게 꿈을 향해 나아가길 응원한다"고 졸업생들을 격려했다.
이어 사회복지법인 다하 최종인 대표이사와 박영규 학교 운영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며 희망찬 미래를 기원했다. 전공과 김주하 학생이 전한 감사 인사는 그동안의 학교생활과 배움에 대한 진솔한 마음을 담아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다. 졸업식 축하공연으로는 방과 후 실용음악부의 밴드 공연과 다주 앙상블의 연주가 펼쳐져 졸업식 분위기를 한층 더 따뜻하고 의미 있게 만들었다.
특히 전공과 졸업생들에게 전달된 '미래 장학금'은 학생들이 실습 활동을 통해 얻은 수익금을 개인별 통장에 적립해 졸업식 당일 전달한 것으로, 졸업 후 자립을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마련됐다. 청암 학교는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성장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새로운 출발을 향해 힘차게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제천=전종희 기자 tennis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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