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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 시민통역 서포터즈 글로벌 역량 강화 교육이 11월 29일 웨이크업 국제청소년센터에서 개최됐다.(사진=서산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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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 시민통역 서포터즈 글로벌 역량 강화 교육이 11월 29일 웨이크업 국제청소년센터에서 개최됐다.(사진=서산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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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 시민통역 서포터즈 글로벌 역량 강화 교육이 11월 29일 웨이크업 국제청소년센터에서 개최됐다.(사진=서산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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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 시민통역 서포터즈 글로벌 역량 강화 교육이 11월 29일 웨이크업 국제청소년센터에서 개최됐다.(사진=서산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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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 시민통역 서포터즈 글로벌 역량 강화 교육이 11월 29일 웨이크업 국제청소년센터에서 개최됐다.(사진=서산시 제공) |
이번 교육은 국제행사 현장에서 통·번역 봉사를 제공하는 시민통역 서포터즈의 실전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서포터즈의 역할과 자세 ▲기본 통·번역 기술 ▲글로벌 매너와 문화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평창동계올림픽, 넷플릭스 코리아 협업 등 다양한 국제행사 경험을 가진 전문가가 강사로 초청돼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과 대응 노하우를 전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한 서포터즈는 "통역은 단순히 언어를 바꾸는 일을 넘어 상대와의 관계를 이어주는 다리라는 점을 다시 깨달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긴장되는 현장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역할을 수행할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또 다른 서포터즈는 "서산을 대표해 외국 손님을 맞이한다는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작은 통역 한마디가 도시의 이미지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꾸준히 역량을 키워 지역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여러분은 국제행사에서 서산의 첫인상을 만드는 '보이지 않는 외교관'이자 도시의 품격을 드러내는 소중한 얼굴"이라며 "고대 이집트의 마지막 여왕 클레오파트라가 여러 언어를 구사하며 당대 최고의 외교관으로 활약했던 것처럼, 여러분도 21세기 서산의 '클레오파트라 외교관'으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제4기 시민통역 서포터즈는 지난 9월 총 29명으로 구성됐으며 영어·일본어·중국어·베트남어·필리핀어·태국어·러시아어 등 7개 언어로 시가 추진하는 각종 국제행사에서 통·번역을 지원하며 활동 중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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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붕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