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2025년 하반기 5S5품 실천 직원 표창

  • 충청
  • 서산시

서산시, 2025년 하반기 5S5품 실천 직원 표창

5S5품 왕중왕 1명, 5S5품왕 9명 선정 '시민 중심 행정 실천 장려'

  • 승인 2025-12-01 11:10
  • 수정 2025-12-01 15:01
  • 신문게재 2025-12-02 15면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clip20251201145941
서산시가 12월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5S5품을 실천한 직원 10명을 표창했다.(왼쪽부터 김규리, 서정섭, 이수경, 정봉현 주무관, 이완섭 서산시장, 김은지, 성원영, 박종찬, 이연서, 한예린 주무관)(사진=서산시 제공)
충남 서산시는 12월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올해 하반기 5S5품을 적극 실천한 직원 10명을 표창했다고 밝혔다.

서산시는 시민 중심의 행정 혁신을 위한 공직자의 핵심 자세로 5S5품을 강조해 왔다. 5S는 친절(Smile), 간편(Simple), 유연(Soft), 신속(Speed), 깔끔(Smart)을 뜻하며, 5품은 창의(두품), 칭찬(입품), 감성(심품), 소통(손품), 현장(발품)을 의미한다.

이번 선정은 시정 발전 기여도, 창의성, 업무 난이도 등을 내부 직원이 직접 평가하는 다면평가와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이뤄졌다.

왕중왕에는 장동 일원에 방치된 폐기물 3천5백 톤 처리에 기여한 자원순환과 김규리 주무관이 선정됐다. 김 주무관은 6개월간 토지주와 소통하며 폐기물 처리 방법과 정보를 안내, 자발적 처리로 이끌어 행정대집행 비용 6억 원을 절감하는 성과를 냈다.

5S5품왕에는 기획예산담당관 서정섭 주무관, 평생교육과 이수경 주무관, 징수과 정봉현 주무관, 사회복지과 김은지 주무관, 도로과 성원영 주무관, 농업정책과 박종찬 주무관, 감염병관리과 이연서 주무관, 해미면 송은영 부면장, 석남동 한예린 주무관 등 9명이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한 직원은 "작은 실천이 모여 시민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을 다시 느꼈다"며 "앞으로도 5S5품 정신을 바탕으로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올해 5S5품을 적극 실천한 직원들의 노력이 시민 중심의 행정 혁신을 앞당겼다"며 "2026년에도 모든 직원이 한마음으로 5S5품을 실천해 더욱 효율적이고 따뜻한 행정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구토·설사 초등학교 전교생 역학조사… 학생 7명 입원 치료 중
  2. 사회복지 현장 맞춤 인재 양성 위해 기업과 의기투합
  3. LG대전어린이집, 바자회 수익금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 실천
  4. 대학 '앵커' 사업 대전시·수행 대학 첫 성적표 받는다
  5. [춘하추동]사회적인식과 다문화 수용성(acceptance)
  1. [선거현장, 한 컷!] 선거인명부 작성
  2. AI 활용부터 학생 참여형 수업까지…대전 초등교실 변화
  3. [문화 톡] 김경희 작가의 개인전 '함께 빚어낸 결실, 두려움 없는 시작'
  4. 닫힌 학교를 열린 공간으로…복합시설 확대 본격화
  5. 부처님 오신 날 앞 ‘형형색색 연등’

헤드라인 뉴스


[지선 D-20] 지방선거 본게임 카운트다운…선거운동은 21일부터

[지선 D-20] 지방선거 본게임 카운트다운…선거운동은 21일부터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21일부터 시작되면서 대전·충청 지역 선거 분위기도 본격 달아오를 전망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후보자 등록은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등록을 마친 후보들은 21일부터 선거 전날인 6월 2일까지 공식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그 전까지는 예비후보자 신분으로 제한된 범위 안에서만 선거운동이 가능하다. 공식 선거운동 기간이 시작되면 후보자들은 보다 적극적인 방식으로 유권자들을 만날 수 있게 된다. 우선 후보별 선거벽보가 지정 장소에 부착되고, 각 세대에는 후보자..

"세종 지적장애인 학대 부실 수사"… 경찰 1년만에 재수사 착수
"세종 지적장애인 학대 부실 수사"… 경찰 1년만에 재수사 착수

세종시 지적장애인거주시설에서 발생한 학대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재수사에 들어갔다. 지난해 세종북부경찰서의 무혐의 처분에 대한 시민사회의 비판이 커지자, 비로소 수사과정의 문제점을 시인한 셈이다. 세종경찰청은 피해자 진술 조력인 참여 등 원칙적 절차 이행을 통해 철저한 원점 재수사를 예고했다. 13일 본보 취재 결과 세종경찰청 강력마약수사대는 지난 5월 6일부터 지적장애인거주시설 '해뜨는집' 학대 사건 재수사에 착수했다. 이번 학대 사건의 전말은 세종시 지적장애인거주시설 '해뜨는집'에 입소한 40대 지적장애의 몸에 멍이 발견되면서 알..

지방선거 앞두고 들끓는 행정통합 여론…대전시의회 민원 100배 폭증
지방선거 앞두고 들끓는 행정통합 여론…대전시의회 민원 100배 폭증

6·3 지방선거를 20여 일 앞두고 대전 시민들의 관심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의회에 접수된 시민 민원 가운데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 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개인의 생활에 직결된 사안이 아닌 지역 정체성과 지방정부 재편 이슈에 여론이 크게 반응하고 있는 것으로 주목된다. 12일 대전시의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1~3월) 접수된 민원은 총 1665건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14건과 비교하면 1년 새 100배 넘게 폭증한 수치다. 특히 전체 민원 가운데 1621..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후보등록 준비 ‘분주’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후보등록 준비 ‘분주’

  • 특성화고 일자리 매칭데이 특성화고 일자리 매칭데이

  • 부처님 오신 날 앞 ‘형형색색 연등’ 부처님 오신 날 앞 ‘형형색색 연등’

  •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선거인명부 작성 시작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선거인명부 작성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