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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목원대가 'RISE 지산학 협력 성과 확산 페스타'를 개최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라이즈) 시행 첫해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사진=정바름 기자) |
1월 30일 호텔 ICC에서 열린 행사에서 목원대는 1년간의 라이즈 성과와 향후 중장기 발전계획을 발표했다. 라이즈는 지난해 3월부터 교육부와 전국 17개 시도가 추진 중인 고등교육사업이다. 대학과 지자체, 기업, 연구기관이 협력해 지역 인재 육성-취·창업-정주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목원대는 '대전형 라이즈' 5대 프로젝트 총 12개 단위 과제 가운데 8개 과제를 수행 중이다. ▲현장 인재 육성 ▲청년 얼리버드 취업 지원 ▲지역창업촉진 ▲대학 간 협력을 통한 늘봄학교 강사 육성(대전형 RISE-U 돌봄) ▲지역 자원 산학협력 ▲시민 평생교육 ▲외국인 교육·정주 도시 구축 ▲지역 현안 해결과 꿀잼도시 조성이다.
지난해 우수 사례로 '2025 WCRC 자율주행 자동차 AI미션챌린지' 등 고교연계 진로 설계·현장체험캠프 운영, 54개 지역기업과 373명의 학생이 참여한 '지산연 연계 현장형 캡스톤 디자인', 'M-PEN 창업플랫폼' 운영을 통한 참여 학생 대외경진대회 수상 내역과 크라우드 펀딩 실적 등을 소개했다.
대전 인쇄거리 등 지역자원과 협력해 굿즈 제작·판매도 이뤄졌다. 목원대가 주관해 13개 대학이 참여하고 대전교육청이 협력하는 '대전형 RISE U-늘봄사업'은 지금까지 152명이 전문적인 늘봄학교 강사 교육과정을 수료했다.
또 베트남 호치민에 진출한 지역 기업에 외국인 유학생들을 파견해 실무 능력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대전시민 생애 성장형 평생학습 플랫폼'도 구축했다. 노인복지관·청소년문화의집·자활센터 등 지역 복지기관 15곳과 연계해 찾아가는 교육 강좌로 118명이 수강하기도 했다.
대전시의 '2026년 라이즈 운영 방향'에 대한 발표도 이어졌다. 최문범 대전시 대학정책과장은 "올해 '대전형 공유대학'을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출연연 연구 협력과제 등 지역 대표 과제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에 발맞춘 라이즈 체제 개편과 교육-취·창업 선순환 생태계 구축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발전 방향 토론회에선 라이즈의 강점을 키우고, 보완점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철호 목원대 라이즈사업단장이 좌장을 맡고, 우승한 대전 일반대학 라이즈사업단 협의회장과 이용한 대전 전문대학 라이즈사업단 협의회장, 송건엽 대전인쇄소공인특화지원센터장, 목원대 전기전자공학과 이평강 학생, 최문범 과장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대전형 라이즈 단위과제에 지역 기업 육성 과제를 확대하자는 제언과 전문대학과 지역 혁신기관·출연연과의 소통 자리 마련, 지역 산업체 DB 공유 필요성이 큰 공감대를 얻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목원대 이희학 총장, 정철호 라이즈사업단장을 비롯해 이장우 대전시장, 조원휘 대전시의장, 설동호 대전교육감, 장종태 국회의원, 유영돈 중도일보 사장, 서철모 서구청장 등 각계 인사, 라이즈 사업 참여대학과 유관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정철호 단장은 "라이즈를 통해 지역 혁신을 이끌 인재를 양성하고 지속 가능한 지산학연 협력을 선도하는 대학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강조했다.
정바름 기자 niya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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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목원대가 'RISE 지산학 협력 성과 확산 페스타'를 개최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라이즈) 시행 첫해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목원대 이희학 총장, 정철호 RISE사업단장은 물론, 이장우 대전시장, 조원휘 대전시의장, 설동호 대전교육감, 장종태 국회의원, 유영돈 중도일보 사장, 서철모 서구청장 등 각계 인사가 참석했다. (사진=고미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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