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명화와 음악이 만나는 특별한 공연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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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명화와 음악이 만나는 특별한 공연 선보인다!

미디어아트 콘서트 '에드바르트 뭉크', 토요음악회 연작 두 번째 무대
4월 4일 서산시문화회관 대공연장, 명화와 음악 결합한 융복합 공연

  • 승인 2026-03-09 16:07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서산시는 4월 4일 서산시문화회관에서 에드바르트 뭉크의 명화와 클래식 음악을 결합한 미디어아트 콘서트를 개최하여 시민들에게 색다른 문화예술 경험을 선사합니다.

이번 공연은 뭉크의 주요 작품을 대형 스크린 영상과 해설, 다채로운 연주로 풀어내어 화가의 삶과 예술 세계를 입체적이고 공감각적으로 전달할 예정입니다.

3월 10일부터 예매가 시작되는 이번 행사는 청소년과 가족 단위 관객의 예술적 감수성을 넓히는 복합 문화 콘텐츠로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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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토요음악회, 명화감상 연작 시리즈' 에드바르트 뭉크 공연 홍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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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토요음악회, 명화감상 연작 시리즈' 에드바르트 뭉크 공연 홍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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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토요음악회, 명화감상 연작 시리즈' 에드바르트 뭉크 공연 홍보물
충남 서산시가 명화와 클래식 음악을 결합한 미디어아트 콘서트로 시민들에게 색다른 문화예술 경험을 선보인다.

서산시는 오는 4월 4일 오후 3시 서산시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미디어아트 콘서트 '에드바르트 뭉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서산시가 올해 특별기획으로 마련한 '토요음악회, 명화감상 연작 시리즈'의 두 번째 무대로, 지난 3월 앙리 마티스 편에 이어 세계적인 표현주의 화가 에드바르트 뭉크의 예술 세계를 음악과 영상으로 재해석한 공연이다.

공연은 뭉크의 대표 작품을 대형 스크린 미디어아트로 구현하고, 작품이 탄생한 시대적 배경과 화가의 삶을 해설과 음악으로 풀어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회화 속 강렬한 색채와 왜곡된 형태, 인간 내면의 불안과 고독을 클래식과 성악, 실내악의 선율과 연결해 관객이 공감각적으로 작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절규, '별이 빛나는 밤에', '멜랑꼴리', '병든 아이' 등 뭉크의 주요 작품을 중심으로 음악과 이야기가 유기적으로 전개되며, 한 편의 예술 서사로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무대에는 뮤지컬 배우 이아름솔, 히스토리언 김세환, 바리톤 오유석, 피아니스트 최영민을 비롯해 바이올린 이재호·송태진, 비올라 노원빈, 첼로 박건우 등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연주자들이 출연한다.

연주와 해설, 극적 요소가 어우러져 작품에 대한 이해를 더욱 깊이 있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가브리엘 포레의 '꿈꾸는 뒤에', 카미유 생상스의 '죽음의 무도', 안토니오 비발디의 '사계 중 겨울 1악장',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의 '프렐류드 Op.3 No.2',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리베르탱고' 등 친숙하면서도 예술성이 돋보이는 곡들로 구성된다.

각 음악은 뭉크의 작품과 정서적으로 연결되며 작품이 담고 있는 메시지를 더욱 선명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서산시는 이번 공연이 명화 감상과 클래식 음악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 콘텐츠로, 시민들에게 새로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청소년과 가족 단위 관객들이 함께 관람하며 예술적 감수성과 상상력을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공연 예매는 3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서산시 문화회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관람료는 S석 2만 원, A석 1만 원이다.

7세 이상(초등학생 이상)부터 관람할 수 있으며 우수 자원봉사자, 65세 이상, 장애인과 보호자, 국가유공자 등은 최대 50%, 24세 이하는 최대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정동호 서산시 문화시설사업소장은 "에드바르트 뭉크의 작품 세계를 음악과 함께 입체적으로 조명하는 뜻깊은 무대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다양한 형식의 공연을 통해 예술의 깊이와 감동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토요음악회, 명화감상 연작 시리즈'의 마지막 공연은 오는 6월 13일 인상주의 거장 클로드 모네 편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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