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전주고창군민회, 심덕섭 고창군수 후보 지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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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전주고창군민회, 심덕섭 고창군수 후보 지지 선언

  • 승인 2026-05-04 10:51
  • 신문게재 2026-05-04 5면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재전고창군민회, 심덕섭 고창군수 후보 지지방문
재전고창군민회가 최근 심덕섭 고창군수 후보 사무실을 방문해 지지를 선언하고 있다.(사진=심덕섭 고창군수 후보 제공)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고창군수 선거 열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재전주고창군민회가 더불어민주당 심덕섭 고창군수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하며 힘을 실었다.

4일 심덕섭 후보에 따르면 재전주고창군민회 임원진은 최근 심덕섭 후보 선거사무실을 방문해 간담회를 갖고, 고향 고창의 발전을 이끌 적임자로 심 후보를 지목했다.

이날 자리에는 오동훈 회장을 비롯해 주요 임원진 20여 명이 함께하며 지지 의사를 밝혔다.

이들은 지난 민선 기간 동안 고창이 이뤄낸 성과에 주목했다. 세계유산도시 기반 강화, 대외 관광 경쟁력 확대, 첨단산업 유치 등 지역의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린 점을 높이 평가하며, 앞으로의 도약 역시 심 후보가 가장 잘 이끌 수 있다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고창의 역사·문화 자산과 미래 산업을 결합한 발전 전략에 공감하며, 지역경제와 관광 인프라를 동시에 성장시킬 수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심덕섭 후보는"고향을 사랑하는 선배님들께서 보내주신 지지와 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이 마음 하나하나를 무겁게 새기고, 반드시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지금 고창은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 여기서 멈출 것인지, 아니면 더 큰 도약으로 나아갈 것인지 선택해야 할 시기"라며"저 심덕섭은 흔들림 없는 추진력과 검증된 성과로, 전북 최고의 역사문화·생태·경제도시 고창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선거가 치열해질수록 더욱 필요한 것은 정쟁이 아닌 정책과 비전"이라며"군민의 삶을 바꾸는 실질적인 변화, 그리고 끝까지 책임지는 강한 리더십으로 고창의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고 덧붙였다.

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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