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일 세대공감 목포해상W쇼 '화려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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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9일 세대공감 목포해상W쇼 '화려한 개막'

대한민국 대표 밴드 국카스텐 개막 공연

  • 승인 2026-05-04 11:40
  • 주재홍 기자주재홍 기자
목
전남 목포시 목포해상W쇼.(사진=목포시 제공)
전남 목포시가 5월 9일 '2026 목포해상W쇼'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새로운 시즌의 막을 올린다.

4일 목포시에 따르면 목포해상W쇼는 2021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로 추진되며, 목포의 밤바다와 하늘을 무대로 한 차별화된 공연으로 꾸준한 호응을 얻어왔다. 누적 관람객 105만 명을 기록하며 전국적인 체류형 야간관광 성공모델로 자리매김했다.

목포시는 축적된 운영 경험과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바탕으로, 해양경관과 문화자원을 접목한 야간 공연을 지속 선보여 글로벌 해양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개막공연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대한민국 대표 밴드 '국카스텐'의 록 콘서트로 꾸며진다. 폭발적인 무대 장악력과 독창적인 음악으로 사랑받는 국카스텐의 공연을 통해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지는 해상 불꽃쇼에서는 최신 K-POP 음악에 맞춰 춤추는 바다분수와 조명, 레이저 연출이 어우러진 멀티미디어 공연이 펼쳐진다. 음악과 빛, 불꽃이 조화를 이루는 무대는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밤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목포해상W쇼는 목포를 대표하는 야간관광 콘텐츠로 자리잡았다"며 "앞으로도 K-콘텐츠를 접목한 차별화된 공연으로 글로벌 관광객을 유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 목포해상W쇼'는 5월 9일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8월 1일, 9월 19일 등 총 3회에 걸쳐 개최될 예정이다.

목포=주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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