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산은 우리가 지킨다", 서산장학재단 200여 명, 해안 쓰레기 20자루 수거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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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산은 우리가 지킨다", 서산장학재단 200여 명, 해안 쓰레기 20자루 수거 '구슬땀'

조규선 이사장 등 회원 대거 참여, 환경정화와 화합 다진 봉사활동, 지역사랑 실천

  • 승인 2026-07-13 17:10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서산장학재단 서산시지부 회원 200여 명은 지역 명소인 황금산과 해안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자연보호와 회원 간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가자들은 코끼리바위 주변 탐방로와 해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 및 해양 폐기물 20자루 분량을 수거하며 쾌적한 관광 환경 조성에 기여했습니다. 재단은 이번 활동을 통해 인재 육성뿐만 아니라 환경보전이라는 사회적 책임을 실천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공익 활동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재)서산장학재단 대산 코끼리바위 환경정화 활동 모습4
(재)서산장학재단 서산시지부는 11일 서산시 대산읍 독곶리 황금산과 해안 일원에서 '황금산 환경정화 및 회원단합대회'를 개최했다.(사진=(재)서산장학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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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서산장학재단 서산시지부는 11일 서산시 대산읍 독곶리 황금산과 해안 일원에서 '황금산 환경정화 및 회원단합대회'를 개최했다.(사진=(재)서산장학재단 제공)
재)서산장학재단 대산 코끼리바위 환경정화 활동 모습2
(재)서산장학재단 서산시지부는 11일 서산시 대산읍 독곶리 황금산과 해안 일원에서 '황금산 환경정화 및 회원단합대회'를 개최했다.(사진=(재)서산장학재단 제공)
재)서산장학재단 대산 코끼리바위 환경정화 활동 모습3
(재)서산장학재단 서산시지부는 11일 서산시 대산읍 독곶리 황금산과 해안 일원에서 '황금산 환경정화 및 회원단합대회'를 개최했다.(사진=(재)서산장학재단 제공)
서산의 대표 관광명소인 황금산에서 지역 인재 육성과 나눔을 실천해 온 서산장학재단 회원들이 자연보호를 위한 대규모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재)서산장학재단(이사장 조규선) 서산시지부는 11일 서산시 대산읍 독곶리 황금산과 해안 일원에서 '황금산 환경정화 및 회원단합대회'를 개최하고 자연보호와 회원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조규선 서산장학재단 이사장, 이건구 서산시지부장을 비롯해 읍·면·동 지회장과 여성회장, 재단 임원,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깨끗한 황금산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또한 성일종 국회의원, 장갑순 서산시의회 의장, 김기욱 부의장, 조동식·가충순 서산시의원, 박미화 대산읍장, 배동흠 대산발전협의회장 등도 현장을 찾아 봉사활동에 참여한 회원들을 격려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참석자들은 '자연을 깨끗하게!'라는 구호를 외치며 황금산 코끼리바위 주변 탐방로와 해안가를 중심으로 두 개 조로 나눠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관광객들의 왕래가 잦은 산책로와 해변 곳곳에 버려진 생활쓰레기와 폐플라스틱, 해양쓰레기 등을 꼼꼼히 수거한 결과 모두 20자루 분량의 쓰레기를 모으며 깨끗한 자연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회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구슬땀을 흘리며 탐방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황금산의 아름다운 자연을 즐길 수 있도록 힘을 모았으며, 봉사활동을 마친 뒤에는 회원단합대회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도 가졌다.

조규선 이사장은 "장학사업은 사람을 키우는 일이고 환경보전은 미래를 지키는 일"이라며 "지역의 소중한 자연을 후손들에게 온전히 물려주기 위한 환경보호 활동 역시 장학재단이 실천해야 할 중요한 사회적 책임"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장학사업뿐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과 실천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건구 서산시지부장은 "황금산은 서산을 대표하는 관광자원이자 시민 모두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덕분에 의미 있는 봉사활동을 펼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자연보호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한 회원은 "회원들과 함께 땀 흘리며 봉사하니 더욱 보람을 느꼈다"며 "깨끗해진 황금산을 보니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도 더욱 커졌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9경 가운데 하나인 황금산은 기암절벽과 코끼리바위, 아름다운 해안 풍경이 어우러진 서산의 대표 관광명소로 사계절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재)서산장학재단은 장학사업과 인재 육성은 물론 환경보전, 사회공헌, 나눔 봉사 등 다양한 공익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재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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