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집중호우 피해지역 전방위 지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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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집중호우 피해지역 전방위 지원 총력

자원봉사자 등 협력, 주민 일상회복 주력

  • 승인 2026-07-23 10:10
  • 남정민 기자남정민 기자
아산시, 호우 피해 지역 긴급 지원 총력
아산시 직원들과 관내 자원봉사자들이 22일 집중호우에 따른 복구작업을 펼치고 있다.(아산시 제공)
아산시가 22일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와 관련해 신속한 현장 조사와 긴급 복구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피해 주민 지원에 발 벗고 나섰다.

시는 22일 오전 현장 실사를 거쳐 피해 규모가 크고 복구가 시급한 영인면 일대를 중점 지원 구역으로 지정하고, 폐기물 수거, 토사 및 잔해 제거, 환경정비 등 다각적인 복구 활동을 펼쳤다. 또한 (사)아산시자원봉사센터를 포함한 관내 주요 자원봉사 단체들과의 협력을 통해, 현장에 '무더위쉼터 버스'를 배치하고, 봉사자들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향후 재난 발생 시 민관 협력 중심의 자원봉사 지원체계를 더욱 견고히 하는 한편, 피해 지역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 주택과 상가 등이 침수되면서 가구, 생활용품, 수목 잔재, 토사 등 다량의 침수폐기물이 발생함에 따라 청소 차량과 현장 작업반을 긴급 투입해 침수지역을 순회하며 폐가구와 생활폐기물을 신속히 수거하고, 도로 및 주택가 주변 환경 정비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집중 호우에 따른 피해 지역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전방위에 걸쳐 필요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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