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계룡시가 지난 7월 13일부터 23일까지 운영한 어린이 오감만족 텃밭놀이 프로그램 ‘꼬마 텃밭 탐험대’에서 어린이집 원생들이 생활과학관 옥상 텃밭정원을 탐방하며 여름 텃밭 지도를 만들기 위한 체험활동을 하고 있다.(사진=계룡시 제공) |
지난 13일부터 23일까지 열흘간 펼쳐진 이번 행사는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에 재학 중인 3~4세 아동 100명을 대상으로 기획됐다.
시는 아이들이 도심 속 텃밭을 직접 체험하며 생태 감수성을 높이고, 기후위기 시대에 필요한 탄소중립 개념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주력했다.
![]() |
| 계룡시가 지난 7월 13일부터 23일까지 운영한 어린이 오감만족 텃밭놀이 프로그램 ‘꼬마 텃밭 탐험대’에서 어린이집 원생들이 옥상 텃밭 탐험을 마친 뒤 텃밭 작물을 관찰하며 생태교육에 참여하고 있다.(사진=계룡시 제공) |
특히 옥상에 조성된 정원을 걸으며 계절별 농작물을 관찰하고 시각·청각·촉각을 총동원해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은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계룡시 관계자는 “어린 시절 자연을 직접 피부로 느끼는 오감 체험은 환경보호 의식을 고취하는 데 매우 중요한 발판이 된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뿐만 아니라 여러 연령층이 생활 속에서 도시농업을 쉽고 즐겁게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맞춤형 프로그램을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계룡=장병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장병일 기자![[사진3-1] 꼬마 텃밭 탐험대](https://dn.joongdo.co.kr/mnt/images/file/2026y/07m/23d/2026072301001600900068571.jpg)
![[사진3-2] 꼬마 텃밭 탐험대](https://dn.joongdo.co.kr/mnt/images/file/2026y/07m/23d/202607230100160090006857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