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금암동, 하반기 주민자치강좌 수강생 모집

  • 충청
  • 계룡시

계룡시 금암동, 하반기 주민자치강좌 수강생 모집

건강·취미·예술 등 14개 맞춤형 클래스 신설… 27일부터 나흘간 방문 접수
8월 10일부터 16주 과정 운영… “주민 삶의 질 향상 및 공동체 활성화 기대”

  • 승인 2026-07-23 10:27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사진1]계룡시청 전경
계룡시 금암동주민자치센터가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과 활력 넘치는 여가 생활을 돕기 위해 ‘2026년도 하반기 주민자치 문화교실’을 본격 개강하고 수강생 모집에 나선다.(사진=계룡시 제공)
계룡시 금암동주민자치센터가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과 활력 넘치는 여가 생활을 돕기 위해 ‘2026년도 하반기 주민자치 문화교실’을 본격 개강하고 수강생 모집에 나선다.

금암동에 따르면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나흘간 주민센터 현장 창구를 통해 하반기 강좌 참여 신청을 받는다.

이번 학기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사전 선호도 조사를 적극 반영해 기획됐다. 건강증진, 문화·예술, 취미 교양 등 다채로운 분야에 걸쳐 총 14개 강좌가 마련됐으며, 입문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검증된 전문 강 사진이 수준별 맞춤형 지도에 나설 방침이다.

교육 일정은 오는 8월 10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11월 27일까지 총 16주간 진행된다. 모집 방식은 선착순 마감을 원칙으로 하며, 강좌별 세부 인원과 구체적인 연간 일정은 금암동주민센터 내 게시판 및 계룡시청 공식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하반기 과정은 다채로운 배움의 기회뿐만 아니라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며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금암동주민자치센터는 실생활 체감형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발굴·확대함으로써 지역 공동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계룡=장병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특수영상영화제, 'DFX OTT어워즈' 대전의 가을 밤을 빛내다
  2. 둔산1구역, 2차 선도지구 재도전 시동… 주민대표단 구성 승인 신청
  3. 출연연 채용·감사·홍보 행정 통합, 기대와 우려 '동시에'
  4. 74명 사상 안전공업 화재…“안전관리체계 부실이 부른 대형 인재”
  5. [함께 지켜온 물, 대청호의 다음 25년] 권한과 예산 갖춘 '굿거버넌스'로… 대청호 관리 제도화해야
  1. 과학기술 연구 노조-사측 첫 소통워크숍… 출연연 역할 재정립 공감대
  2. 40대부터 재취업 준비… 세종 중장년 일자리 정책 달라진다
  3.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에 추석명절 식료품 키트 후원
  4. KAIST, 석유 대신 대장균으로 '친환경 핫멜트 접착제' 만든다
  5. [2027 수시로 간다] 보건의료 정체성 위에 AI를 입히다…대전보건대의 새로운 100년

헤드라인 뉴스


이 대통령 "행정수도 건설. 최대한 신속하게 완성하겠다"

이 대통령 "행정수도 건설. 최대한 신속하게 완성하겠다"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수도권 과밀 해소와 국토균형발전을 위해 오랫동안 추진해온 행정수도 건설을 최대한 신속하게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연임에 대한 생각은 전혀 없고, 전쟁 개입 또는 관여를 위한 파병도 없으며, 지지율 하락에 대해선 "국민 존중이 부족했다"며 자신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기자회견 모두발언에서 "지방선거 이후로 저로서는 갑작스러운 국민의 실망과 걱정에 직면해 당황했던 것도 사실"이라며 "모두 저의 부족함 때문이고, 너무 많은 과제 앞에 마음이 바빠 더 많은 이들의 마음..

세종TP 용역 비리의혹 파장… 세종시, 특감 한다
세종TP 용역 비리의혹 파장… 세종시, 특감 한다

<속보>=세종테크노파크(이하 세종TP)의 '자율주행 관제센터 보수·관리 용역' 비리 의혹과 관련, 세종시가 특정 감사에 착수한다. <중도일보 2026년 9월 17일자 4면 보도> 김효숙(어진·나성동) 세종시의회 경제문화위원장이 16일 해당 용역의 특정 업체 특혜 의혹과 불법 하도급 정황, 불필요한 예산 집행 등 의혹을 제기하고, 집행부를 상대로 진상 규명을 요구한 데 따른 조치로 다가온다. 이와 더불어 세종TP도 17일 자체 특정감사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져, 내부 자정 시스템을 통해 의혹을 밝히고 이를 바로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

기업 10곳 중 9곳 "올 추석, 나흘 이상 쉰다"
기업 10곳 중 9곳 "올 추석, 나흘 이상 쉰다"

올 추석 연휴 휴무를 실시하는 기업 10곳 중 9곳이 나흘 이상 쉬는 것으로 나타났다. 추석상여금을 지급하는 기업은 지난해보다 줄었고, 기업 절반가량은 추석 경기가 나빠졌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17일 발표한 '2026년 추석 휴무 실태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의 97.0%가 올해 추석 연휴에 휴무를 실시한다고 답했다. 휴무를 실시하는 기업 중 휴무 기간이 '4일'이라는 응답은 76.5%로 가장 많았고, '5일 이상'도 14.2%로 조사돼 나흘 이상 쉬는 기업은 전체의 90.7%에 달했다. 반면 '3일 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

  • 경영악화로 폐업하는 대전서남부터미널 경영악화로 폐업하는 대전서남부터미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