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새일센터 창업교육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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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새일센터 창업교육 결실…

수료생 2명 정부 창업지원사업 선정

  • 승인 2026-07-24 17:07
  • 정진헌 기자정진헌 기자
2. [보도자료] 20260724 보도자료 서구새일센터_가족행복과
부산 서구청 전경.(사진=서구청 제공)
부산 서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운영한 여성 창업교육 프로그램 수료생들이 정부 창업지원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교육 성과를 입증했다.

서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올해 상반기 진행한 직업교육훈련 과정인'AI와 함께하는 스마트 창업' 수료생 2명이 중소벤처기업부 등이 추진하는 창업지원사업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여성가족부 지역핵심산업 직업교육훈련 사업의 하나로 지난 4월 7일부터 5월 13일까지 진행됐다. 창업을 준비하는 여성 20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소자본·무점포 창업 실무와 사업화 전략 등을 교육했으며, 교육 종료 이후에도 개별 맞춤형 창업 컨설팅과 코칭을 이어가며 사업화를 지원했다.

이 같은 사후 지원은 정부 창업지원사업 선정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

수료생 가운데 한 명은 중소벤처기업부의 '모두의 창업' 로컬트랙 사업에 선정돼 패턴패션 의류 제작·판매 사업을 위한 창업활동자금 200만 원과 AI 솔루션 바우처를 지원받게 됐다.

앞으로 최대 1억 원 규모의 후속 지원 프로그램에도 도전할 예정이다.

또 다른 수료생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추진하는 '우리동네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 대상자로 선정됐다.

아이디어 상품인 '시선 독서대'의 상품화를 추진하며 크라우드펀딩 수수료 전액과 마케팅 비용 등을 지원받게 된다.

서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창업교육에 그치지 않고 사업계획 수립과 전문가 상담, 창업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며 여성 예비창업자의 초기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교육생들의 노력과 새일센터의 체계적인 창업 지원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여성들이 창업을 통해 안정적으로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정진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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