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이상욱 상임감사위원 취임 후 현장 중심 청렴경영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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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이상욱 상임감사위원 취임 후 현장 중심 청렴경영 강화

감사체계 고도화와 내부통제 강화 나서

  • 승인 2026-07-25 07:18
  • 정진헌 기자정진헌 기자
한국남부발전
남부발전 이상욱 상임감사위원(첫 줄 오른쪽에서 다섯 번째)이 2026년 전사 감사인대회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남부발전 제공)
한국남부발전이 이상욱 상임감사위원 취임 이후 현장 중심의 청렴경영과 감사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남부발전은 지난 5월 이상욱 상임감사위원 취임 이후 본사 업무보고와 전국 사업소 현장 방문, 전사 감사인대회 등을 잇달아 진행하며 감사 기능 강화와 조직 내 청렴문화 확산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상임감사위원은 취임 직후인 5월 중순부터 본사 주요 부서를 대상으로 업무보고를 받으며 경영 현안과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를 통해 회사의 경영환경을 파악하고 향후 감사 운영 방향과 중점 과제를 정립하는 데 주력했다.

이어 6월에는 전국 사업소를 찾아 임직원들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 경영을 이어갔다.

현장에서는 안전과 청렴을 조직 운영의 핵심 가치로 강조하는 한편 직원들의 건의사항과 애로를 청취하며 내부통제 체계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감사 조직의 역량을 높이기 위한 행사도 마련됐다. 남부발전은 지난 6월 25일 전사 감사인대회를 열어 정부 경영평가 결과와 상반기 감사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감사 운영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참석자들은 감사 품질 향상과 내부통제 강화 방안을 논의하며 조직 차원의 협업 체계를 다졌다.

이상욱 상임감사위원은 "취임 이후 본사와 사업소를 직접 둘러보며 회사가 가진 성장 가능성과 현장의 역량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발전산업을 둘러싼 다양한 변화 속에서도 감사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임직원들이 맡은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남부발전은 올해 하반기에도 감사 전문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감사업무 협약을 통해 우수 감사기법과 내부통제 운영 사례를 공유하는 등 감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정진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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