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국도 1호선 직산역 서희스타힐스 교차로 신설 집단민원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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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국도 1호선 직산역 서희스타힐스 교차로 신설 집단민원 해결

  • 승인 2026-07-26 11:25
  • 정철희 기자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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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가 국도 1호선 직산역 서희스타힐스 아파트 진·출입 교차로 신설 관련 집단민원이 국민권익위원회 현장조정회의를 통해 최종 합의 해결됐다고 밝혔다.(사진=천안시 제공)
천안시가 국도 1호선 직산역 서희스타힐스 아파트 진·출입 교차로 신설 관련 집단민원이 국민권익위원회 현장조정회의를 통해 최종 합의 해결됐다고 24일 밝혔다.

그동안 직산역 서희스타힐스 아파트 입주민들은 국도 1호선 진·출입 시 교차로가 없어 좌우 방향으로 각각 1.4km, 0.4km를 우회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특히 유턴 과정에서 차선 변경에 따른 교통사고 위험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합의에 따라 서북구 성거읍 신월리 일원에 '감응형 신호등'을 갖춘 진·출입 교차로가 신설될 예정이다.

장기수 시장은 "원만한 합의를 이끌어준 국민권익위원회와 예산국토관리사무소, 천안서북경찰서 등 관계기관에 감사하다"며 "지난 2년간 지속된 주민들의 통행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게 된 만큼, 조정사항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끝까지 협력하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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