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의회 300회 임시회 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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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의회 300회 임시회 폐회

9일간 안건 19건 심의·의결
청소년수련관 활용·RE100 유치 제안도

  • 승인 2026-07-26 11:31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제300회 합천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제300회 합천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사진=합천군의회 제공>
경남 합천군의회는 24일 제3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7월 16일부터 이어온 9일간의 회기를 마쳤다고 밝혔다.

군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집행부로부터 2026년도 군정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았다.

이한신 의원이 발의한 체육시설 관리·운영 조례 개정안을 포함해 조례안 6건 동의안 3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3건 등 안건 19건을 심의·의결했다.

오는 9월 예정된 행정사무감사 계획안도 함께 의결했다.

5분 자유발언에서는 두 의원의 제안이 눈길을 끌었다.

허원회 의원은 방치된 합천군 청소년수련관을 금융기관·기업 연수시설이나 전지훈련단 숙박시설로 활용해 관광 거점으로 조성하자고 제안했다.

안태형 의원은 RE100 기반 국가전략산업 유치기본계획을 세워 특화 산업단지 조성 타당성을 검토하고 전담조직을 통해 청년과 기업을 끌어올 것을 건의했다.

신명기 의장은 "제10대 의회와 민선 9기 군정의 출발점인 이번 임시회를 위해 애써준 의원과 공직자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가장 무더운 시기에 접어든 만큼 군민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혹서기 대책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합천=김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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