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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맹동혁신골목형상점가 안내판 설치 모습.(사진=음성군 제공) |
음성군은 사업비 1600만 원을 들여 맹동면 대하로 246 일대에 LED 지주간판을 세우고, 용두1길 31과 산학로 35 일대에 안내판을 각각 설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맹동면 동성리 455번지 일대에 조성된 상점가의 구역 정보를 보다 쉽게 알리고, 이용객의 접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맹동혁신골목형상점가는 맹동면 수변공원에서 스타벅스 사거리까지, 한국가스안전공사 앞에서 맹동면 아파트단지 앞까지를 아우른다. 이 상권은 2025년 9월 충북혁신도시 내 첫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됐다.
지정에 따라 구역 내 가맹점에서는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상인들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하는 각종 상권 활성화 공모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안내 간판이 골목형상점가의 인지도를 높이고 이용객의 접근 편의를 개선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골목상권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높일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음성=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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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