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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가족 그리기 포스터. (사진=공주시 제공) |
공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장애인 가족이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주말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센터는 8월 22일 공주시에 거주하는 장애인 가족을 대상으로 토요 가족 체험 프로그램 '주말애(愛) 담다-우리 가족 그리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주시 아트센터 고마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가족사진을 바탕으로 제작한 팝아트 도안에 자신만의 색을 입혀 세상에 하나뿐인 가족 작품을 완성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작품을 함께 만들며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참가 신청은 7월 27일부터 8월 3일까지 공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영식 공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장은 "평소 익숙했던 가족의 모습을 새로운 색으로 표현하는 과정에서 서로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가족이 함께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쌓고, 완성한 작품이 오래도록 행복한 기억으로 남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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