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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룡시청 전경.(사진=계룡시 제공) |
시는 감사팀장을 필두로 4명으로 구성된 전담 감찰반을 편성해 본청과 직속기관, 사업소, 면·동 주민센터 등 시 소속 전 기관을 대상으로 종합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감찰은 휴가 분위기에 휩쓸린 무사안일과 미풍양속 해침 행위를 미연에 방지하고, 공직자 고유의 사명감과 책무를 한층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감찰반은 행정 공백 방지와 부조리 근절을 목표로 ▲근무 태도 및 복무 실태: 무단 이탈, 지각, 출장·시간외근무 허위 신청 및 근무 시간 중 개인 볼일 처리 여부 ▲공직자 품위 유지: 음주운전, 성 관련 비위, 폭력·폭언 등 공직사회 신뢰를 떨어뜨리는 중대 비위 행위 ▲행동강령 및 예산 집행: 금품·향응 수수, 권한 남용을 통한 부당 지시, 여비 및 업무추진비의 편법·불법 유용 ▲외부 제보 건: 접수된 지방공무원법 위반 의혹에 대한 철저한 사실관계 확인 등을 집중 점검한다.
시는 감찰활동과 병행하여 각 부서별 자체 복무 교육 및 감독 강화를 지시했다. 적발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법과 규정에 따라 엄중히 책임을 물을 방침이다.
이응우 계룡시장은 “계룡시는 지난해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전년 대비 2단계 뛰어오른 2등급을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이러한 성과에 부합하는 높은 수준의 도덕성과 공직 윤리를 지켜내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선제적·예방적 감찰과 철저한 복무 관리를 지속해 시민이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청렴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계룡=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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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일 기자![[사진2] 계룡시청 전경](https://dn.joongdo.co.kr/mnt/images/file/2026y/07m/27d/202607270100180860007800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