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청년이 480만원 모으면 960만원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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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청년이 480만원 모으면 960만원 된다

하반기 가입자 65명 추가 선발
8월 19일까지 온라인 접수

  • 승인 2026-07-27 12:17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7.27(김해시  2026년스터
김해시의 '2026년 하반기 모다드림 청년통장' 참여자 모집 포스터.(사진=김해시 제공)
김해에 거주하며 경남지역 사업체에서 일하는 청년이 2년간 매월 20만원을 저축하면 본인 납입액의 두 배에 해당하는 목돈과 이자를 받을 수 있다.

김해시는 27일부터 '2026년 하반기 모다드림 청년통장' 가입자 65명을 모집한다. 상반기 선발자를 합친 올해 전체 인원은 130명이다.

가입자가 매달 20만원을 넣을 때마다 경남도와 김해시가 각각 10만원을 보탠다. 24개월 뒤 본인 납입금 480만원에 지방자치단체 적립금 480만원을 더한 960만원과 본인 납입액에 붙는 이자가 지급된다.

신청하려면 김해시에 주소를 둔 18∼39세 청년으로, 경남지역 사업장에서 3개월 이상 근무하며 건강보험과 고용보험에 가입돼 있어야 한다. 가구소득은 기준중위소득 130% 이하여야 하며, 최종 대상자는 심사 점수가 높은 순으로 결정된다.

정부나 다른 지방자치단체가 시행하는 유사 자산형성 제도와는 동시에 가입할 수 없다. 다만 청년희망적금과 청년도약계좌, 청년미래적금 가입자는 신청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8월 19일까지다. 희망자는 모다드림 청년통장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김해시 인구청년정책관 청년정책팀이나 모다드림 청년통장 사업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김해=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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