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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스정류장 사물주소판<사진=고성군 제공> |
설치는 지난 23일 마무리됐다.
이번 사업은 위치 파악이 어려웠던 공공시설물에 도로명주소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주민이 시설물 주소를 쉽게 확인할 수 있게 하고 긴급상황 발생 시 대응 속도를 높이기 위해서다.
무더위쉼터 327개소와 버스정류장 357개소에 각각 사물주소판이 설치됐다.
군은 앞으로 지진옥외대피장소와 전기차충전소 등으로도 대상을 넓혀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김영옥 열린민원과장은 "이번 사물주소판 설치는 긴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 제공이 가능해져 신속한 대응과 안전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말했다.
고성=김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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