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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시는 고물가 속에서도 저렴한 가격과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시설개선 지원을 확대 추진한다.(사진=천안시 제공) |
시는 더 많은 업소가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비를 2025년 1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대폭 늘리며, 20개 업소를 대상으로 최대 500만원까지 리모델링과 도배, 간판 교체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점주의 시설관리 부담은 덜고, 시민들의 이용 만족도는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미영 일자리경제과장은 "사업비를 크게 늘린 만큼, 더 많은 착한가격업소가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착한가격업소의 안정적인 운영과 이용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해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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