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경성대학교 전경.(사진=경성대학교 제공) |
경성대는 이 성과로 28일 교육부가 주최한 '2026 외국인 유학생 취·창업 우수대학 공모전'에서 일반대학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같은 부문 수상교 가운데 비수도권 사립대학은 경성대가 유일하다.
대학은 지난해 별도 전담조직을 꾸린 뒤 기업과 기관 43곳으로 접점을 넓혔다. 학생들이 일자리를 알아보고 한국어를 배우거나 창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취업박람회와 교육, 동아리 활동 등을 마련했다.
부산시와 법무부, 산업계 등 외부 조직과의 연계도 활용했다. 외국인 학생이 국내에서 진로를 찾고 체류를 이어가며 지역에 남을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
교육부는 취업·창업·정주와 글로벌 네트워크 분야의 전략성, 구체성, 효과성, 확산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경성대는 외국인 학생의 교육을 실제 진로와 부산 생활로 연결한 사례로 일반대학 부문 우수상에 이름을 올렸다.
부산=김성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성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