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의회, 문화·관광·청소년시설 운영 살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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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의회, 문화·관광·청소년시설 운영 살핀다

김영원미술관 등 주요 시설 3곳 방문
전시 콘텐츠·숙박환경·청소년 공간 확인

  • 승인 2026-07-28 16:20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김해시의체험관)
김해시의회 사회산업위원회 위원들이 28일 김해한옥체험관을 찾아 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있다.(사진=김해시의회 제공)
김해시의회가 미술관과 한옥 숙박시설, 청소년 공간의 이용 실태를 살피고 보완 과제를 주문했다.

시의회 사회산업위원회는 제280회 임시회 기간인 28일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과 김해한옥체험관, 김해시청소년센터를 차례로 찾았다.

첫 방문지인 김영원미술관에서는 개관 이후 관람객 현황과 전시·교육 콘텐츠를 확인했다. 위원들은 김해를 대표하는 문화예술 거점으로 자리 잡으려면 기획전과 시민 참여 기회를 꾸준히 발굴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최근 새 단장을 마친 김해한옥체험관에서는 숙박시설과 새로 들어선 편의·문화 공간을 둘러봤다. 이곳은 2006년 문을 연 뒤 해마다 7000명 이상이 숙박하는 지역 관광시설이다. 위원회는 재개관 효과가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홍보와 시설 관리에 힘써 달라고 요구했다.

김해시청소년센터에서는 청소년들이 부담 없이 머물며 활동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강조했다. 센터가 제공하는 주요 프로그램과 이용 여건도 함께 확인했다.

사회산업위원회는 강영수 위원장과 이승복 부위원장, 허윤옥·김영서·송재석·이혜영·김세희·신단비 의원으로 구성돼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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