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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순흥 부산외대 총장과 김재신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 배상훈 국립부경대 총장, 남호수 동서대 총괄부총장(왼쪽부터)이 지난 27일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국립부경대 제공) |
국립부경대와 동서대, 부산외대는 오는 9월 12일 국립부경대에서 '2026 아세안 신입 유학생 오리엔테이션 및 아세안 청년 커리어 멘토십 프로그램'을 한-아세안센터와 함께 연다.
초청 규모는 신입 유학생 100여 명이다. 한국 생활과 학업에 필요한 정보를 안내하고, 비자 강연과 선배 유학생 멘토링을 통해 국내 취업과 졸업 이후 진로를 설계하도록 돕는다.
이번 행사는 네 기관이 7월 27일 맺은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마련된다. 협약에는 한-아세안 관련 연구와 교육 콘텐츠 개발, 자료 교류, 포럼·세미나 공동 주관, 학생·연구자 네트워크 형성 등이 담겼다.
정부 간 국제기구인 한-아세안센터와 부산 대학들이 교육 현장에서 손을 잡으면서 유학생 유치 이후 학업·진로까지 연결하는 기반도 넓어질 것으로 보인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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