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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시가 9월 독립기념관에서 열리는 '2026 천안 K-컬처 박람회'의 관람객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교통 지원체계를 강화했다.(사진=천안시 제공) |
시는 박람회장 인근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2025년보다 임시주차장을 2개 확대하고, 임시주차장과 박람회장을 오가는 셔틀버스 운영 기간도 5일 동안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공연 종료 시간에 맞춰 독립기념관에서 시내권으로 나오는 임시 시내버스 노선도 신설하고, 카카오T와 협력한 유료 셔틀버스를 운영해 관람객들의 접근성과 귀가 편의성을 강화했다.
수도권 거점과 박람회장을 연결하는 외국인 전용 유료 셔틀버스를 통해 국내 거주 외국인과 방한 관광객의 방문 편의도 높였다.
김응일 문화체육국장은 "대중교통과 셔틀버스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확대해 관람객의 이동 편의를 높였다"며 "원활한 교통 운영과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한 교통 지원체계를 적극 활용해 주길 바란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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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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