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민선9기 첫 임시회서 6219억 원 추경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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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민선9기 첫 임시회서 6219억 원 추경 확정

민생·재해예방·생활SOC 반영, 부자1번지·한우산 별천지 조례 등 18건 의결

  • 승인 2026-07-29 10:31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300회 의령군의회 임시회
300회 의령군의회 임시회<사진=의령군 제공>
경남 의령군은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제300회 의령군의회 임시회에서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등 18건이 의결됐다고 29일 밝혔다.

제3회 추경예산은 기존 6050억 원보다 169억 원 늘어난 6219억 원이다.

증가율은 2.8%다.

이번 추경에는 민생안정지원금과 재해예방 사업이 반영됐다.

생활SOC 확충과 문화·체육 기반 조성 사업도 포함됐다.

주요 사업은 정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와 정암2 파크골프장 조성이다.

의령 공영버스터미널 부대시설 설치와 유곡천·의령천·신반천 하천정비도 추진한다.

1인 1예술 특화교육과 농지이용관리 지원사업도 예산에 담겼다.

임시회에서는 '대한민국 부자1번지 의령' 도시브랜드 및 리치리치페스티벌 육성 조례안이 원안 의결됐다.

의령군 산림문화·휴양단지 관리 및 운영 조례안도 통과됐다.

이 조례는 오는 8월 개관을 앞둔 한우산 별천지 등 산림휴양시설의 관리와 운영 근거를 담고 있다.

의령군은 확정된 예산과 조례를 바탕으로 민생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오태완 군수는 "필요한 곳에 재정을 투입해 군민이 체감하는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의령=김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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